어깨를 누르자

어깨를 누르자

조용히 무릎을 꿇고 기다렸다.순종하는 개처럼. 목줄을 잡아끌어올려 입을 맞추고 침대앞에 서자 기어서 다가왔다. 주인을 만난 개처럼.

어깨를 누르자

간식을 달라는듯 간절한 눈빛으로 자지빨게 해달라고 엉덩이를 흔들며 조바심을 내며 쳐다보다 눈을 돌리고 다시 쳐다봤다. 기다려!

천천히 자지를 꺼내주자 깊게 숨을 들이쉬며 주인의 냄새를 맡고 혀를 내밀어 자지기둥 밑부분부터 훑어 올라왔다.수많은 자지를 핥고 빨아온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감싸고 핥아 나갔다.묶인듯 손을 뒤로한채 자지에서 혀나 입술이 딱붙어서 움직이듯 리드미컬하게 귀두를 혀끝으로 톡톡 치며 입속에 넣어 빨아당기며 혀가 말고 감아돌며 주름처럼 파도쳤다.그냥 피스톤 운동처럼 올라갔다 내려 가는 것이 아니다. 살아있는 부드러운 살들이 물결치듯 적당한 압력의 강약속에서 자지가 녹아내릴듯 마사지 된다.

어깨를 누르자

처음봤을때부터 혜연은 눈에 들어왔다.아니 자신을 누군가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신호가 자주 보였다. 평소 사무실에서도 마치 팬티를 안입은것같이 팬티라인을 찾을수 없었고 짧고 아슬한 타이트한 스커트가 자연스러운 엉덩이 라인을 제공했다.

특히 2차회식인 노래방에서 혜연이 화장실에 다녀오면 브라를 풀고 얇은 브라우스만 입은채 동료들에게 부비부비를 해댔다. 혜연의 속옷이 없다는건 모두가 알고 흥분했지만 티를 내지는 않았다. 타이트한 치마가 부비부비로 말려올가고 다리를 벌리거나 한쪽다리를 드는 춤동작에서 혜연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일때도 있었다. 브라없는 가슴의 정점인 상난 젖꼭지가 튀어오르고 움직일때마다 요동쳤다.누구나 노브라인걸 알수있는 ...브라끈이 어깨 좌 우그리고 중앙에서 없고 가슴이 자유롭게 진동한다.당연히 어렴풋 비칠수밖에 없는 브라우스니..

혜연의 이런 행동은 조용히 회사내로 퍼졌고 윗선의 부탁으로 접대에 참가한다는 말과 접대후 vip와 2차를 간다는 말은 자연스럽게 회자 되었다. 술집아가씨와 다른느낌인 로멘스를 vip들은 느꼈고 그런 컨샙이 계약으로 넘어가거나 단골처럼 찾아와 혜연을 접대에 나오게 부탁할정도 여서 혜연은 해외출장도 잦았다.그러다보니 회사내 혹은 협력업체 몇몇은 여러구실의 회식을 핑계로 빈 노래방에서 혜연에게 자지를 빨렸다는 이야기가 자랑처럼 돌고 돌았고 중간간부와 임원들과 정기적으로 섹스한다는 말 또한 돌았다.

어깨를 누르자

윗선에서 보호하지만 혜연에게 꼬투리를 잡아 압박하며 코너에 몰자.혜연은 무척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했다.그도그럴것이 PT중에 나와서는 안될 사진들이 나오고 방향성조차 못잡는일이 허다 했다. 간혹 회사내 백그라운드로 누르려하는 시도도 보였다. 회사는 냉혹한 사회다. 정따위로 판단을 흐리는 일은 없다는걸 10년이 넘은 경력에도 혜연은 모른다. 중간관리자가 가지는 고만고만한 실력은 가지고 있어서 그런대로 회사생활을 버틸뿐이란걸.

어깨를 누르자

넥타이를 풀어 손을 U자매듭으로 묶어 침대 봉에 걸었다.스타킹으로 발목을 묶어 양쪽 침대봉에 묶었다. 허리띠를 풀어 접어서 이미 번져버린 혜연의 보지 주위를 따라 돌리다 때렸다.때리는강도를 조절하며 젖꼭지를 비틀고 잡아당겼다.젖꼭지가 치즈처럼 늘어났으며 세게 비볐다.혜연의 마이크로 티팬티로 재갈을 물리고 혜연의 애액을 듬뿍묻힌 진동 딜도를 애널에 박고 혁대로 보지를 때리고 쓸었다.울컥울컥 쏟아지는 애액이 애널로 흘렀고 진동딜도는 애액과 애널에서 나온 액으로 크리미되며 열심히 움직였다.

단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거친 혜연의 숨소리와 신음이 공간에 끈적하게 자리잡을수록 혜연의 보지에 가해지는 혁대의 강도는 더해지고 거칠어졌다.

어깨를 누르자

부불대로 부푼 자지를 재갈물린 혜연의 입속에 넣고 사정한다. 사진을 찍으며 그상태로 방치된 혜연을 손가락 발가락 그리고 물건으로 희롱하고 능욕하며 목을 조른다.니플 크램프로 채우고 잡아당기며 뺨을 후려치고 임의로 선정한 다섯명에게 넘겨 윤간을 시킨다.사랑스러운 혜연이다.지그시 바라보며 담배를 피며 술로 입술을 적신다. 그들이 혜연의 몸에 사정한 정액을 그녀의 온몸에 바르고 머리를 쓰다듬고 꼭 안아준다.혜연을 너무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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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tus flower sees only filth all its life

Yet turns beautiful

지난 이야기 #5, Q&A

지난 이야기 #5, Q&A

이번 포스팅은 주로 골프 얘기가 될 테니까 첫 짤은 골프 이미지로 시작~

그리고 아래 포스팅은 공지 사항에 밀려 올라온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링크 걸어요. 못 보신 분들만 읽고 오세요~

지난 이야기 #4 회사편
nahyeyeon.tumblr.com
올해 초부터 일어났던 회사의 변화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할께요. 다들 기억하실 소추팀장님이 핵심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분이 발탁승진해서 본부장급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off the record를 전제로 소추팀장님께 회사 돌아가던 상황을 팀장님 집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골프 라이프에 대해 적어 볼께요. 올해 골프 라이프는 제 sexual life의 90% 정도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변화의 핵심이었죠.

원래 골프를 다시 본격적으로 레슨 받게 된 계기는 회사 사람들이랑 칠 때 폼나게 치려고 했던 건데.. 레슨 사부님을 통해 소개받은 백사장님과 또 거기서 이어진 인연들로 올해 상반기는 뜨겁게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레슨을 받고 가혹한 조건에서 아마츄어 고수 남자와 내기 골프를 치다보니 웬만한 명랑골프 조건에서는 예전보다 월등한 성적을 낼 수 있었어요. 스크린에서 여간해선 1등 자리를 내주지 않게 되고 날이 따뜻해지니 필드에서 그린 미팅하게 될 때 한 두번씩 저를 부르더군요.

덕분에 회원제 명문 골프장도 여러 군데 가보고 좋은 골프장은 이런 거구나 체험할 수 있었어요. 눈만 괜히 높아진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요. 진짜 중요한 그린 미팅이라면 제가 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만 관계 유지나 가벼운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에는 우리 회사 2명 중 한 명 자리로.. 나중에 상대방 사장님이 저를 포함해서 자리를 만드는 경우엔 우리 회사 3명, 상대쪽은 사장님만 나오시는 라운딩도 많이 했어요. 평일에는 이렇게 회사 업무상 라운딩을 많이 다녔고요. 주말에는 백사장 패밀리에 섞여서 매주말 2번씩 라운딩을 했어요. 7월 이후에는 더워서 제가 모든 초대를 거절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고요.

회사에서 나간 라운딩은 깔끔하고 부담없는 라운딩이기 때문에 저는 그저 잘 치기만 하면 모두가 기뻐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제가 레이디 티를 안 치고 화이트에서 같이 치기 때문에 약간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정하고 나이스 나이스를 연발하는 상황이 되곤 했죠.

지난 이야기 #5, Q&A

문제(?)는 백사장 패밀리와의 주말 라운딩인데요. 첨에 백사장님 소개받아서 스크린 치고.. 왕창 져버려서 패널티로 19홀 플레이를 하며 연하남의 놀이개가 되버렸는데요. 한번 이 사람은 내가 이기기 힘들다는 의식이 자리잡으니 호구잡혀서 충분한 실력 발휘가 잘 안되더라구요.

백사장 패밀리라는 말은 제가 그냥 붙인건데요. 백사장님이랑 같이 골프 치는 자영업자 친구들 모임이 있어요. 첨에 스크린에서 5명이 모여 2명, 3명 방을 나눠서 가운데 터 놓고 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필드로 가자는 의견이 모아졌죠.

어차피 4명만 나갈수 있기에 남자들은 한 명씩 빠지면서 로테이션 했고요. 초반에는 캐디가 있는 필드로 다니다가 곧 노캐디로 우리끼리 플레이할 수 있는 데를 찾아다니며 플레이했어요. 이유는 뭐 당연히 남의 눈치 안보고 저를 맘대로 희롱하려는 목적이었죠.

백사장 패밀리에 대한 얘기는 차차 더 하기로 하고요.. Q&A에 들어온 질문 바로 답변 들어갈께요.

지난 이야기 #5, Q&A

소추본부장님 크기가 궁금한데요. 휴지심 기준으로 길이와 굵기를 확인해 본 적이 있을까요? 휴지심에 들어가는지, 휴지심에 넣었을때 밖으로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길이나 굵기에 따라 섹스의 만족감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A : 전에 언젠가 쓴 적 있지 않나 싶은데요. 휴지심을 끼우면 헐렁해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경험했던 모든 자지들 중에 가장 소추에요. 그마나 첫 관계때는 극도로 흥분해서 120% 풀발기 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평범하게 발기했을 때는 별로 크지 않은 제 손안에 포근히 감싸이는 정도.. 예전에 길이나 굵기는 제게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진짜 대물에 스테미너 좋은 남자들을 경험하다 보니 섹스의 만족감은 천지차이였어요. 소추남들과는 본플레이 전후에 다양한 다른 롤플레이나 섹스토이를 이용해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접 섹스는 오히려 남자의 사정만 유도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소추님이랑 요즘두 옥상 에서 만나서 즐기나요? 파라솔 아래에서 티팬티 보여주면 좋아서 미치나요? A : 네 새벽에 일찍 둘이 같이 나오는 날은 옥상에서 커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게 기본 루틴이에요. 외근이 있어 직출하거나 다른 일이 있어 누군가가 재택근무해야 하는 날은 그게 안되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옥상 미팅을 해요. 팬티 보여주는 것도 사실 우연히 장난처럼 한 건데 넘 좋아하셔서.. 그리고 저도 그런거 즐기고요^^ 자연스럽게 하나의 새벽 루틴이 되어 버렸어요. 회사라는 공간이 아무래도 기본적인 긴장감은 도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고 해도 키스나 가벼운 터치 이상으로 진행하진 않고요.

섹파 사부님 한테 레슨 받은 효과가 실전에서 크게 빛을 보고 있는지요? A : 위에 포스팅에 충분히 설명된 거 같아요. 사부님이 강조하는 보지턴.. 결국 몸통 스윙이겠죠..? - 계속 연마한 결과가 비거리의 증가로 이어졌고 원래 자신이 있는 정교한 숏게임과 시너지 효과를 내서 실전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골프 섹파 백사장과의 관계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 제3 제4 제5..의 새로운 인물들도 섹파로 등장했을 것 같은데??!@ A : 백사장 패밀리에 4,5,6,7.... 포함되는데요. 차차 더 얘기할께요.

오늘은 요기까지.. 성인 커뮤니티 레이블 달고 발행하니 몇 명이나 보실수 있는지 체크해 보려 합니다. 반응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많이들 못 보시면 일반 포스팅으로 수위조절 해서 올리려구요. 230820_#3 혜연

Overtime At Th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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