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현실을 부정하였나?

그많은 시간을 추억이란 본질을 잊어가며 현실과 과거라는 주제로 미래를 판가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남은 존재로 삶의 희석은 계속된다!

쉽게 삶을 지향하는 것은 낭비지만 이벽 마져 지켜 내지 못하는 비운의 존재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그대는 행복한가요?

이겨울은 또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시작 된 겨울이 몸부림을 치지만 이 겨울은 또 다른 봄을 불러 울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작은 변화로 우리 삶의 용서를 불러 올것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몰고 가지만 아직 죽음은 알지 못하며 현실에 머물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으며 다만 현실 에서 올바른 찬스를 찿을 뿐이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계절은 행복이란 존재를 불러 새로운 봄에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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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나는 기억 일부 아니 매우 많은 전부를 잃어버린 나는 막연한 자신을 지키는 나는 무엇 인가?

나는 아직 청춘인가? 잊자 내자신을 전부를.

내가 가진 행복을 버려 가질수 있는 술로 느끼는 나의 청춘은 역겹다.

7 years ago

고락

세상살이 고락 이나이면 다격은것이 아닐까?

50이 넘은 청춘이라 쓸수있을까?

나의 모든것 다내려 놓을 만큼 울분에 찬 기도로

갈망한 시간들은 이젠 짖은 어둠이 내려와 오늘도

저물어 안길곳에 누워있다네.

혼자 있다는 느낌을 가득한방에 얼굴을가린채

허공에 외치네.

고락에 겨운 시간들이 있었다고.

해맑게 떠오를 내일이 다가와 고운꽃이 피고 질것을

알기에 잠시 짧은 마주침을 그리움으로 울게 할

시간이 될것을 알기에 잠시 멈추어 선다.

1 year ago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해는 중천에 걸려 뜨것운 햇살을 품어 내더니 이제는 한 밤중외다!

속정이 깊은 당신의 생각은 가슴깊이

넣어 둔터라!

잠시의 생각은 결정을 정리한 소둔은

시간이 해결 할 것이외다.

망설임 없이 뱃어낸 말은 다른 생각을 밀어내어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온다.

일정한 한 곳에 정착을 꿈꾸고 언젠가 원천화 할 공간은 때가 되면 이루어 드릴 것이 외다!

그생각이 당신의 노고에 답하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내가 돌아갈 중천!

남은 시간에 당신이 주는 안락함의 이시간은 아직 한낮 입니다!

양면의 칼날을 가진 우리는 본성에 따라 격동을 유발하지만 우리는 아직 온전한 감성은 읶지 못한 풋내나는 삶을 꿈꾸지만 우린 중년의 끝이라오!

축복 받는 삶의 꿈은 잊어지고 곧은 성품이 주는 안정을 도모 할 미션으로 남은 노년을 준비할 시간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물리적 한개를 벗어날수 없는

청춘을 소멸 할 에너지를 가진 중년의

터널이 주는 미련을 더하는 전진만 남은 긴밤 인간이 느끼는 소리없는 감성만 못다한 소멸의 시간만 남은 투윈의 삶은 언젠가 소멸 할것입니다!

삶도 감성도 안정도 희망도 비원이 주는 미련도!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 일 것이다.

1 month ago

(卽時現今 更無時節) 즉시현금 갱무시절

  "지금이 할 때이고 그때는 다시 없는법!!!"

"애써 움켜지지 마라.

삶은 어차피 바람같은 것.

쥐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그것은 없다!

그러니 너무 안달하지 말자.

좀 여유롭자.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말자.

좀 대범하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어차피 영원히 쥐고갈 순 없잖은가!

4 months ago

목적지

목적지

우리는 모두 끝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걸려 여기까지 왔는가?

얼마나 가면 종단의 목적지가 있을까?

같은 생각들은 종종 다른 결과를 몰고 오지만 우린 안전을 위한 생각보다는 온전 한 내일 보장 될 수 없는 내일의 기대에 목적을 둔다.

순리의 삶을 꿈꾸며 만들던 나의 희망은 그리움 아쉬움이 없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루고져 노력할 따름이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삶은 또다른 나의 목적을 만드는 날이 될수 있지만 나의 시간속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나를 삼킬려고 한다.

행복은 저멀리서 나를 보고 손짓하고

감정의 속박은 나를 묶어 플려 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된 나의 삶의 상처인가

어디서 만들어 지는 분노인지 난 아직도 나의 독선은 시들지 않았나

자존은 어디에서 만들어 진것인가?

나를 옳아 매는 중심은 아직 끝없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나는 이쯤에서 나를 내려놓고 싶다.

영원한 나의 독선을 꿈꿀수 있는곳

안정과 조용한 휴식이 만들어 지는

나의 공간을 꿈 꿉니다.

그리고 희망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4 months ago

망각의 시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사회 구조는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의 근원적 사회 색은 검지도 않으며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사회 구조적 자율성은 스스로의 삶에서  청백의 도도함도 없으지고 뿌리 내리던 자기 통제적 가치도 없이 성찰 되지 않은 색으로 희석 되어 검은 무리와 있을땐 흰색이 되고 흰색과 있으땐  검은 색이 되는 구조속에서 발부둥 치고 있다.

우리 민주주의 가치의 색상은 회색의 구조로 변한지 오래다! 이 사회의 욕망이 희지도 않고 검지 않은 회색이 되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라 수사의 혜택은 입어 양쪽 권리를 모두 누리며 어느 한쪽도 책임 지지 않는 정치 사회적  구조가 진절머리 나는 시간이다!

정치인들은 올 곧음을 배격하고 정직성 앞에 비겁해지는 배운자의  부도덕을 보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 진다.

국익 우선주의 정책이 없고 국민 우선주위 정책이 없는 시대 도덕적 자율성이 없이 성찰한 사회 구조속에 우리는 얼마나 회색으로 살아 야 하나! 

국가를 망국으로 가는것을 보며 유린 되는 시간과 맞서는 현실이

안타갑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단지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뿐!

2025년1월20일19시26분

3 years ago

영원하지 않는오늘

늘 내가 평온하지 못한 것은

지난 시간의 나의 행적이며

훗날 내가 불행한 것은 지금

현실의 과오로 받는 벌일 것이다!

살면서 증오를 만들고 내가 버린

천륜에 대하여 언젠가 그 죄의

벌을 면치 못 할 것이며

삶은 변화 무상하여 천륜에 대한

태도로 받은 벌은 벌이 아니며 그 자체가

근본의 상실이 만든 현실일 뿐이다.

부디 살아 있는 우리는 망각을 지팡이로

미로를 걷는 방랑자 일지라도

도덕을 버린 부랑자는 아니기에

남은 미래는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할 것이다

무엇을 채우며 우린 희망하는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 기억이다.

그래도 잊혀질 멀어질 날의

삶의 고삐는 놓지 말아야지!

아직 우린 덜 익은 청춘이니!

1 year ago

삶!

우린 가족으로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삶을 만들었고 실패한 시간들을 보내었고 또 다른 시련이 있을 때 옛 정을 그리워 하며 항상 하나 이기를 바랬습니다. 윗사람이 되어 이해 하고 보듬어 주기를 바랬습니다! 또 다른 삶이 주어 질 때 윗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며 큰 가슴으로 이해하며 삶을 반석 위에 올려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젠 50의 말에서 새삼스레 아쉬움이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Give Up(포기하다)을 잘하고 있는가? 우리는 (Give Up<== 주머니가 넘쳐 채울 수 없는) 주머니에 넣는 것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 내어 가져 갈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옛 정이 그리운 삶을 살아 가는 우리는 아마 바보의 삶을 추구 하는 욕심쟁이 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내 자신의 삶을 살며 이기적인가 우린 얼마나 많은 지식을 품고 순간 순간 현명 하였나 나는 지금 많은 망설임을 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람으로 윗사람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나는 항상 중립 적이 이였습니다. 그리고 대우 받으러 행동하지 않았고 가족 구성원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묵묵히 있었습니다. 이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지나 봅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그리고 우리 가족 구성원 인 동생 가족들! 삶을 살다 보니 저는 많은 시련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무엇인지 무엇이 최선 인지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지금 이 자리에 지키고 있는지! 저는 오늘 부로 윗사람으로 큰 가슴을 가지지 못한 분들과 결별을 고하자 합니다. 형제 간의 우애를 끊어 내는 박힌 돌 과 굴러온 돌과도 이별을 고합니다. 우리는 형제 간의 가족 계를 만들고 금전을 모으고 있고 그 돈의 가치는 가족의 화평을 위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위하여 모으는 돈일 것입니다. 올바른 곳에 가족 형제 간의 화평을 위하여 바른 곳에 쓰여 지길 바라고 그리고 가족 간의 만남이 소원해진 것을 만해 하기를 언제나 바랬습니다. 언제 용서하고 언제 하나 되게 하실 것인지요? 너는 분산 되는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는 이제는 참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 분주 하겠지만 우리 가족이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삶을 살아 간다면 남보단 못하겠지요? 저는 형제 가족들 모두 하나 되기를 희망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내려 같이 만날 수 없다면 저는 오늘부터 우리 형제의 길을 포기 하려 합니다. 남은 시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1월 22일 22시 55분

1 year ago

밷은 말의 후회가 되어 말없이

썰물 처름 밀려와 다시 마음을

흩트러 놓고 가는 기억의 저편에

담아둔 어린 시절 보지 못한 미련

의 덩어리를 그리움 이란 것을 혼자

꺼내어 봅니다.

돌아 갈수 없고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 버린 나의 심장!

그곳 천국은 어떤가요?

어머니 아버지님은 잘 계시던가요?

두분 없는 이세상은 코로나로 울상이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세계 경기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새로운 아침 입니다!

오늘도 세상 끝에서 우릴 지켜 봐주세요!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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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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