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무언가를 잃어 버린다는 것은 가슴속 간직한 것과 헤어지는 것이다.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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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삶이 있다면 부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 삶이 깨어짐이 없는 행복을 추구하렴 나의 단비야!

오늘은 키우던 가족을 묻고 돌아왔다. 가슴 한쪽이 무너저 내린다.

부디 이승 보다 나은 천국에서 행복 하여라! 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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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

1 year ago

♡별거 없더라!♡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잦은 다툼이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화려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유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마음이 가난하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러워서

들여다 봤더니

아픔을 숨기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으로 보여

들여다 봤더니

남모를 실패가 있더라! 

 

남의 삶이 좋아 보여도,

남의 삶이 행복해 보여도,

나름대로 고통을 안고

살더라! 

 

그러니,

내 사는거 남사는거

비교하지 마시고,

주어진 내 삶 잘 챙겨서

살아 갑시다. 

 

기왕 사는거

영원히 변하지 않을

영원한 생명의 낙원! 

 

이 아름다운 희망 하나씩

품고 살면

더욱 더 좋겠지요. 

 

미소 짓고 행복하게 사는

오늘입니다.

행복은 누리는 자의

것입니다.

- 옮긴 글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내려가는 길을 보면 나아가 중생들이 겸손하고 부드럽고 유연해서 부처님의 깊은 법에 들어가길 원해야 하네.

<화엄경>

1 year ago

인생

우리는 가야 할 길을 길 멈추지 말아야 한다.

비 바람이 불어도 비를 이기고 바람을 이기며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눈이 날리고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산을 오르고 먼 길을 가야 만 한다

길은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 할 곳이 우리는 바람을 거슬러 눈 바람을 거슬러 물결을 거슬러

우리는 인생이란 작은 배를 저어.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가야 할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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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사람 관계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작은 거짓말로도 정말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진실의 말

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감정을 억제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지 말자

누구나 가끔 실수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 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 그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으며, 그 사람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대안이 없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면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는가? 하면

입에서 거짓이 진실 처럼 나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6 years ago
많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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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

4 months ago

목적지

목적지

우리는 모두 끝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걸려 여기까지 왔는가?

얼마나 가면 종단의 목적지가 있을까?

같은 생각들은 종종 다른 결과를 몰고 오지만 우린 안전을 위한 생각보다는 온전 한 내일 보장 될 수 없는 내일의 기대에 목적을 둔다.

순리의 삶을 꿈꾸며 만들던 나의 희망은 그리움 아쉬움이 없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루고져 노력할 따름이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삶은 또다른 나의 목적을 만드는 날이 될수 있지만 나의 시간속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나를 삼킬려고 한다.

행복은 저멀리서 나를 보고 손짓하고

감정의 속박은 나를 묶어 플려 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된 나의 삶의 상처인가

어디서 만들어 지는 분노인지 난 아직도 나의 독선은 시들지 않았나

자존은 어디에서 만들어 진것인가?

나를 옳아 매는 중심은 아직 끝없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나는 이쯤에서 나를 내려놓고 싶다.

영원한 나의 독선을 꿈꿀수 있는곳

안정과 조용한 휴식이 만들어 지는

나의 공간을 꿈 꿉니다.

그리고 희망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4 months ago

망각의 시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사회 구조는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의 근원적 사회 색은 검지도 않으며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사회 구조적 자율성은 스스로의 삶에서  청백의 도도함도 없으지고 뿌리 내리던 자기 통제적 가치도 없이 성찰 되지 않은 색으로 희석 되어 검은 무리와 있을땐 흰색이 되고 흰색과 있으땐  검은 색이 되는 구조속에서 발부둥 치고 있다.

우리 민주주의 가치의 색상은 회색의 구조로 변한지 오래다! 이 사회의 욕망이 희지도 않고 검지 않은 회색이 되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라 수사의 혜택은 입어 양쪽 권리를 모두 누리며 어느 한쪽도 책임 지지 않는 정치 사회적  구조가 진절머리 나는 시간이다!

정치인들은 올 곧음을 배격하고 정직성 앞에 비겁해지는 배운자의  부도덕을 보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 진다.

국익 우선주의 정책이 없고 국민 우선주위 정책이 없는 시대 도덕적 자율성이 없이 성찰한 사회 구조속에 우리는 얼마나 회색으로 살아 야 하나! 

국가를 망국으로 가는것을 보며 유린 되는 시간과 맞서는 현실이

안타갑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단지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뿐!

2025년1월20일19시26분

1 year ago

밷은 말의 후회가 되어 말없이

썰물 처름 밀려와 다시 마음을

흩트러 놓고 가는 기억의 저편에

담아둔 어린 시절 보지 못한 미련

의 덩어리를 그리움 이란 것을 혼자

꺼내어 봅니다.

돌아 갈수 없고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 버린 나의 심장!

그곳 천국은 어떤가요?

어머니 아버지님은 잘 계시던가요?

두분 없는 이세상은 코로나로 울상이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세계 경기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새로운 아침 입니다!

오늘도 세상 끝에서 우릴 지켜 봐주세요!

  • vuonkhuya
    vuonkhuya liked this · 4 months ago
  • gingko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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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llil-xx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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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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