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
모든 것은
[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 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 할 수록 거칠어 지고,
사납게 말할 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 내 탓이오!
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제대로 살고 있는가?
또다시 의문을 던저본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보지만
지나간 시간이 있어 부족한 내자신은
여기에서 잠시 멈추어선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하고 지난 후회의 시간은 나는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못하였다
모든것이 나로 인한 인습에서 비롯된
실수 투성이 삶에서 내자신은 모두에게 미만합니다 라고 사과 하고싶다.
부족한 나로인하여 수많은 실수를 받아주고 상처로 아픔을 숨기고 살아간 날들을 후회하며 나로인한 상처받은 날들을 살아온 주위의 모든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삶의 완성이 어디인지 알수 없지만
부족한 인성의 완성이 되지 못한 날들 속에서 미완의 도덕을 찾아 지금도 아울어진 나의 삶은 도덕을 완성을 찾아 나는 나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밷은 말의 후회가 되어 말없이
썰물 처름 밀려와 다시 마음을
흩트러 놓고 가는 기억의 저편에
담아둔 어린 시절 보지 못한 미련
의 덩어리를 그리움 이란 것을 혼자
꺼내어 봅니다.
돌아 갈수 없고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 버린 나의 심장!
그곳 천국은 어떤가요?
어머니 아버지님은 잘 계시던가요?
두분 없는 이세상은 코로나로 울상이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세계 경기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새로운 아침 입니다!
오늘도 세상 끝에서 우릴 지켜 봐주세요!
* Anyone who You need an object of love, an object of devotion. Parents, children, spouses, mentors, friends, gods, etc. Everything, even life, for the can dedicate It is possible to empty me. should be able to set me on fire, You should be able to throw it all over your body. What does love and devotion bring? It's not what you want to get. pain and hurt and sacrifice to be determined, and to find peace and joy in it is to get through the object of devotion I am growing up.
다시 남은 한번 내삶을 챙기자!
한번만 더 제대로된 시간을 채워 살아보자!
거칠어 지는 피부 주름지는 껍질 무엇하나 뜻대로 살아보지 못할 시간을 낭비하며 후회 남는 시간을 나는 보내고 있다.
남은 시간 다시 나를 챙기면서 남아야 겠다!
내편 되어준 삶들을 빚지어진 삶들로 바로
채워 살아갈수 있게 빌어 보지만 꿈으로
만들어준 삶을 희생으로 다시 피워 봐야
겠지만 나는 무익한 시간을 축내고있다.
초침은 분침을 도와 시침은 오늘도 새날이
되어 내곁에 와있네!
오늘 결정한 것은 내일 실행하여야 한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살자!
미천한 시간이 생각이 만들어준 삶을 다시 계산하여 생각 해본다.
後回 없는 삶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지?
2023년 07월18일 월요일 / 장마가 한창이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하여 이 여름 진한 열기 속에서
많은 나를 부정 하였나!
봄의 꽃들은 이 무더운 장마를 피하여 상처를 숨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우산도 없이 버티는 장마는 언제나 끝이 날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전쟁 같은 하루는 고단함과 지침이다
지금 이 조용한 쉼이 위로 가 되어 지고 있다!
잠드는 순간 까지 스마트폰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삶들 내일이면 후회할 시간을 축 내며 감정의 빈 곳은
채워 지고 있다.
꽃잎은 상처를 숨기며 열매를 맺지만 우리 작은 삶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저물고 있다.
고락의 시간이 지나니 시침은 빨리도 돌아 간다.
이 계절이 주는 여유를 걷지 못하고 나는 삶을 서둘러 가고 있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자.
무엇 하나 내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지나쳐 온 시간을 돌아 보니
진심으로 나 혼자의 삶을 살았을 뿐 무엇 하나 온전한 나를 보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였네
가끔 등 뒤가 시려 온다!
머물지 못한 나를 붙잡고 단지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했을 뿐
그 지나침은 더운 여름날의 장마처럼 더운 기운을 식혀 주고 있다.
성숙하지 못하여 보듬지 못한 젊은 날은 저물어도 회상하는 그 시절은
꿈이 있어 좋았네!
고마운 당신이 있어 버티던 삶들 이젠 온전한 나를 찾아 여유롭게 살 것입니다.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새로운 날을 만들어 바꾸어 살지 않아도 될 새로운
새로운 새벽을 맞닥뜨릴 것입니다.
♧人生草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怨望)하지 말 것.
2. 자책(自責)하지 말 것.
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
4. 궁상(窮狀) 떨지 말 것.
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自身)을 바로 알 것.
2. 희망(希望)을 품을 것.
3. 용기(勇氣)를 낼 것.
4. 책(冊)을 읽을 것.
5. 성공(成功)한 모습을 상상(想像)하고 행동(行動)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決定) 한다고 합니다.
실수(失手)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有用)합니다.
상대(相對)가 화(火)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敗北)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印象)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反面),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人間)의 老化(노화)는
그 어떤 의학(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優雅)하게 바꾸려는 노력(努力)이 중요(重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親舊)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만 할 몇 가지 마음 (노자, 도덕경)..
첫째 驕氣(교기): 내가 으뜸이란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둘째 多慾(다욕): 마음에 담기도 버거운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
셋째 態色(태색):잘난 척 하는 뽐내는 아만심을 버려야 한다.
넷째 淫志(음지): 어떻게든 내 뜻대로 해보려 하는 명쾌하지 못한 생각은 접어야 한다.
잠깐 왔다가 허무하게 가버리는 인생에서 이런 저런 것 지나치게 치우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데...
순간의 짧은 삶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새겨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 놓아야 할까를 두고 진솔하게 생각해서 명료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덜어 내어버린 마음으로 어진 마음들과 어울려서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삶의 주역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 살다보면 언젠가는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인생사(人生事)~~~!
늘 마음을 평화(平和)롭게,
순수(純粹)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꾸려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