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18일 월요일 / 장마가 한창이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하여 이 여름 진한 열기 속에서
많은 나를 부정 하였나!
봄의 꽃들은 이 무더운 장마를 피하여 상처를 숨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우산도 없이 버티는 장마는 언제나 끝이 날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전쟁 같은 하루는 고단함과 지침이다
지금 이 조용한 쉼이 위로 가 되어 지고 있다!
잠드는 순간 까지 스마트폰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삶들 내일이면 후회할 시간을 축 내며 감정의 빈 곳은
채워 지고 있다.
꽃잎은 상처를 숨기며 열매를 맺지만 우리 작은 삶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저물고 있다.
고락의 시간이 지나니 시침은 빨리도 돌아 간다.
이 계절이 주는 여유를 걷지 못하고 나는 삶을 서둘러 가고 있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자.
무엇 하나 내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지나쳐 온 시간을 돌아 보니
진심으로 나 혼자의 삶을 살았을 뿐 무엇 하나 온전한 나를 보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였네
가끔 등 뒤가 시려 온다!
머물지 못한 나를 붙잡고 단지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했을 뿐
그 지나침은 더운 여름날의 장마처럼 더운 기운을 식혀 주고 있다.
성숙하지 못하여 보듬지 못한 젊은 날은 저물어도 회상하는 그 시절은
꿈이 있어 좋았네!
고마운 당신이 있어 버티던 삶들 이젠 온전한 나를 찾아 여유롭게 살 것입니다.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새로운 날을 만들어 바꾸어 살지 않아도 될 새로운
새로운 새벽을 맞닥뜨릴 것입니다.
형제여!
동무여!
그리고
두고갈것 밖에 없는 사소한 미력한
시간들이여!
잊어지고 값지 못한 미련들은 아직도
남았고 나의 선택이 2022년을 미련없는 날들을 만들것이다!
오늘도 달빛은 하늘을 밝게 비추고
외로움의 시간들은 이젠 멈추어 외롭지 아니하고 쓸쓸하지 않아 명월은 차가운 빛만 남기니
처다볼 용기를 잃었던 날들은 멀어져
가지만 오늘은 한겨울의 매화가
그립고 매화향이 그립다.
머잖은 날 주남을 지키던 철새가 날아
날아가고 봄은 다시 필것이며 사계는
다시 저물것이다...나의 청춘도! 멈추는 날에는 후회 없는 날이되어
이날의 기억을 회상하고 싶다.
나의 적은글은 후회없고 미련만 있을
뿐이다.
종일 뵐 무릅이 엽에 있고 지금이 행복한 시간이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고 당신이 있으니!
모두가 떠나가는 이곳에 같이 머물고 있으니!
아직은 지지못한 청춘 앞에 기억은 소실을 거듭합니다!
비루한 시간들은 또다른 나의 안식을 방해한다.
다놓아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시간을 자신을 괴로움의 대상으르 만들어 가고있는가? 집착이 만든 사물들...과거 시간의 굴레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다시 남은 한번 내삶을 챙기자!
한번만 더 제대로된 시간을 채워 살아보자!
거칠어 지는 피부 주름지는 껍질 무엇하나 뜻대로 살아보지 못할 시간을 낭비하며 후회 남는 시간을 나는 보내고 있다.
남은 시간 다시 나를 챙기면서 남아야 겠다!
내편 되어준 삶들을 빚지어진 삶들로 바로
채워 살아갈수 있게 빌어 보지만 꿈으로
만들어준 삶을 희생으로 다시 피워 봐야
겠지만 나는 무익한 시간을 축내고있다.
초침은 분침을 도와 시침은 오늘도 새날이
되어 내곁에 와있네!
오늘 결정한 것은 내일 실행하여야 한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살자!
미천한 시간이 생각이 만들어준 삶을 다시 계산하여 생각 해본다.
後回 없는 삶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지?
Life
세월아!
세월아!
너는 어찌 혼자 어딜 가는냐! 세월아 너는 어찌 머물지 않는냐! 가지말고 나와 머물자!
우리는 주위 모든것에 희망을 잃어가는 염세주의 자들과 공생하며 살아내고 있다!
무엇이 이렇게 삶의 목적을 비관적 대상들로 가득차게 하였을까?
믿음이 부족한 삶들! 나 조차 부족하게 만든 이기적 판단들!
그래 지금은 나자신을 돌려 보기에는 늦어 버린 멸의 시간 만이 점점 가까이 다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젠 가야 하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나는 아직 멈춤이 없다!!
어디가 목적지 인가?
생각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것이 불만을 만든다
스스로 오만 함만 배운 사람은 자기 자신의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만들고
밖을 보고 안을 다스리지 못한 자신을 돌아 보는 나이가 되어도
어디에도 고요를 찾기 찾기 어렵다
앞만 보고 뒤를 새기지 못한 오만은 지혜를 구하기
어려우니 모름지기 주변을 살펴 마음 다스리기를 소흘이 한 자는 거짓으로 삶을 구하고 주변의 덕이 없어 초로의 삶을 져 버릴것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린다것은 자신을 낮추는것이다.
현명한 자의 덕목을 가진자!
부디 살아가는 날까지 나자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가고 있는지!
오늘은 음력 5월 18일이다!! 잘지내고 있는가?
you
I hoped it wasn't. I prayed for a long dream.
It's so hard for me to live without you
I'm sad about the past when I loved you so much. Tears keep falling down. You're the only one in my life.
I love you. I will never forget you.
I'm sorry I couldn't protect you.
I want you to see me happy
I hope you start anew
The sky separates us, but we try to let you go with tears,
Do you know how much I loved you?
I'll live watching you forever I hope you're happy
I'm sad about the past when I loved you so much. I keep crying.
You're the only one in my life.
I love you. I will never forget you.
I'm sorry I couldn't protect you.
I want you to see me happy
I hope you start anew
The sky separates us from each other.
I try to let you go with tears,
Do you know how much I loved you?
I'll live watching you forever I hope you're happy
I love you.
I'm sorry I couldn't protect you.
I want you to see me happy
I hope you start anew.
(The sky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