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것이 불만을 만든다
스스로 오만 함만 배운 사람은 자기 자신의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만들고
밖을 보고 안을 다스리지 못한 자신을 돌아 보는 나이가 되어도
어디에도 고요를 찾기 찾기 어렵다
앞만 보고 뒤를 새기지 못한 오만은 지혜를 구하기
어려우니 모름지기 주변을 살펴 마음 다스리기를 소흘이 한 자는 거짓으로 삶을 구하고 주변의 덕이 없어 초로의 삶을 져 버릴것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린다것은 자신을 낮추는것이다.
현명한 자의 덕목을 가진자!
부디 살아가는 날까지 나자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가고 있는지!
오늘은 음력 5월 18일이다!! 잘지내고 있는가?
늘 내가 평온하지 못한 것은
지난 시간의 나의 행적이며
훗날 내가 불행한 것은 지금
현실의 과오로 받는 벌일 것이다!
살면서 증오를 만들고 내가 버린
천륜에 대하여 언젠가 그 죄의
벌을 면치 못 할 것이며
삶은 변화 무상하여 천륜에 대한
태도로 받은 벌은 벌이 아니며 그 자체가
근본의 상실이 만든 현실일 뿐이다.
부디 살아 있는 우리는 망각을 지팡이로
미로를 걷는 방랑자 일지라도
도덕을 버린 부랑자는 아니기에
남은 미래는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할 것이다
무엇을 채우며 우린 희망하는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 기억이다.
그래도 잊혀질 멀어질 날의
삶의 고삐는 놓지 말아야지!
아직 우린 덜 익은 청춘이니!
나는 지금!
부는 바람에 귀 기울리며 흐르는 물소리에 침묵하며 나는 지금 시간을 축내고 있다!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가족들은 잘 챙기고 있는가?
나는 나에게 물음을 던져 본다.
우린 바른 길을 가고있는가?
모두 바른 길위에 걷고 바른길을 가고 있기를 빌어 본다.
우린 길을 가는 방랑자다.
누구도 정해지지 않은 길을 가며
미래 챙기는 자! 다음을 기약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태워진 청춘은 거울되어 우리의 미래가 되어 다가 올 것이다.
그리움 들이 쌓인 삶에서 우린 미래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만날것인가?
후회 없는 하루를 만들며 살아
내일을 만나야 하는 우리는 미완의
미래를 추구하는 덜익은 청춘이다.
당신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며 나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벽에 눈뜨면서 당신께 하는 말입니다!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
해는 중천에 걸려 뜨것운 햇살을 품어 내더니 이제는 한 밤중외다!
속정이 깊은 당신의 생각은 가슴깊이
넣어 둔터라!
잠시의 생각은 결정을 정리한 소둔은
시간이 해결 할 것이외다.
망설임 없이 뱃어낸 말은 다른 생각을 밀어내어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온다.
일정한 한 곳에 정착을 꿈꾸고 언젠가 원천화 할 공간은 때가 되면 이루어 드릴 것이 외다!
그생각이 당신의 노고에 답하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내가 돌아갈 중천!
남은 시간에 당신이 주는 안락함의 이시간은 아직 한낮 입니다!
양면의 칼날을 가진 우리는 본성에 따라 격동을 유발하지만 우리는 아직 온전한 감성은 읶지 못한 풋내나는 삶을 꿈꾸지만 우린 중년의 끝이라오!
축복 받는 삶의 꿈은 잊어지고 곧은 성품이 주는 안정을 도모 할 미션으로 남은 노년을 준비할 시간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물리적 한개를 벗어날수 없는
청춘을 소멸 할 에너지를 가진 중년의
터널이 주는 미련을 더하는 전진만 남은 긴밤 인간이 느끼는 소리없는 감성만 못다한 소멸의 시간만 남은 투윈의 삶은 언젠가 소멸 할것입니다!
삶도 감성도 안정도 희망도 비원이 주는 미련도!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 일 것이다.
주남 저수지의 가을!
다시 남은 한번 내삶을 챙기자!
한번만 더 제대로된 시간을 채워 살아보자!
거칠어 지는 피부 주름지는 껍질 무엇하나 뜻대로 살아보지 못할 시간을 낭비하며 후회 남는 시간을 나는 보내고 있다.
남은 시간 다시 나를 챙기면서 남아야 겠다!
내편 되어준 삶들을 빚지어진 삶들로 바로
채워 살아갈수 있게 빌어 보지만 꿈으로
만들어준 삶을 희생으로 다시 피워 봐야
겠지만 나는 무익한 시간을 축내고있다.
초침은 분침을 도와 시침은 오늘도 새날이
되어 내곁에 와있네!
오늘 결정한 것은 내일 실행하여야 한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살자!
미천한 시간이 생각이 만들어준 삶을 다시 계산하여 생각 해본다.
後回 없는 삶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지?
靑春 세월은 흘러도 살 사랑은 익어가고 갈 사람은 익지도 않는 군아! 세윌이 말 하더이다. 한낮의 꿈이라고! 그래 또 익어가는 세월 앞에 움추림을 준비해야 하는 설움이 복 받치는 저녁이 외다. 또 한번의 청춘이 주는 고배의 잔을 준비하는 익지 못한 청춘은 離別을 고하지만 그래도 남은 청춘의 잔을 채울 설움의 넘침은 아직 술잔에 남아 있습니다. 그대여!
삶은 수정하고 교정하고 넘침 없는 잘 익은 금준에 남은 추억만 상기하는 것이라오! 선택은 자유로 떠남으로 선택의 기회가 될 수 없고 기다림도 모순 덩어리 삶이지만! 그래도 추억 한 자락 잡아줄 회상이 아픔이 될 것을!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