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보다 귀한 팁 ]
1).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됩니다!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세요!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입니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집니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입니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습니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입니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 보내 줄 것입니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줍니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습니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 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세요!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을 것입니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세요!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세요!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입니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합니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합니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부어오르기 마련입니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세요!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게 합니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정말이지 환상적입니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磨斧爲針(마부위침)
磨 갈 마
斧 도끼 부
爲 할 위
針 바늘 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끈기 있는 인내(忍耐)로 성공(成功)하고야 만다는 뜻.
이백(李白)이 학문(學問)을 도중에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바늘을 만들기 위해 도끼를 갈고 있는 한 노파를 만났다.
그 노파의 꾸준한 노력(努力)에 크게 감명을 받은 이백(李白)이 다시 산 속으로 들어가 학문(學問)에 힘쓴 결과 학문(學問)을 완성(完成)했다.
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
시간! 바람 처럼 멀리 떠날 날들이 속절없이 가까워 지는날! 별이 될 날들은 구름처럼 아쉬움을 남길걸 무슨 미련을 깔아 삶에 무슨 아쉬움이 있으랴. 구름에 가리어 달무리 처럼 잠시의 허무와 시련은 내자신을 여물게 하였다. 싸늘한 빰에 흘러내리던 속절없는 뜨겁던 눈물이 감추어진지 오래이지만! 버려진 시간을 나는 지금도 아쉬워 그리워 한다. 이 정도의 삶에서 난 지금 흔들린다. 불꺼진 밤 나의 침대에서 적멸을 생각한다. 나의 사후에는 아들 내소원 들어 주렴! 유골은 보관도 묘비도 쓰지 말거라! 내 정신을 가두었던 껍질은 불살라 인골은 절구에 넣어 부수어 붉은색 봉투에 담아 내가 좋아하는 곳 바람부는 정상에서 봉투를 열어 하얀 한지에 부어 세상 어디든 날아 갈수 있게 날려 주렴! 세상 살아보니 짝지는 내맘 알아주고 고민을 나누고 대화 할 수 있고 충고를 통하여 서로의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짝을 만나거라! 신의와 믿음을 지킬 사람은 가장 좋은 상대이며 너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이다. 나의 삶은 닮지 말아라! 그리고 나는 죽었다 살아난 제2의삶을 살며 이 환경에서 만난 새로이 만난 3사람은 동행 해야할 중요한 사람들이다. 감정적 상상과 생각은 버려라! 서로 덕이 되는 언어의 선택으로 진실로 대하도록하여라. 그리고 삶에서 돈을 쫒지 말거라. 돈을 찿아 돈을 쫒는자는 돈에 쫒길 것이다 돈을 쫓는 인간은 정신을 잃을때 까지 돈만 쫒아 다닐 인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찾아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세상 물질만능주의 안에 존재하는 있으니! 돈이 너를 찿아오게 하여라! 일부의 삶은 배우되 배운 기술로 벌은 돈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쓰거라. 그리고 돈의 함정은 삶을 망가 뜨린다. 진실로 사람을 만나고 대하되 정은 주지 말거라. 세상사 아무련 순서는 없단다. 자신이 만든 도덕과 정의로 사심없는 미래를 만들어라. 사람은 만나되 시간을 두고 진실이 통하는 사람과 만나거라. 그리고 갑자기 생기는 행운은 없단다. 노력으로 만든 청결한 집도로 만든 환경과 지나침이 없는 지혜로 내일을 설계하여라. 그리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라! 서영이 사온 술한잔에 생각 많은밤! 쓸말이 적은밤 적은글은 후회없다. 나를 위하여 삶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은 언제나 챙겨 주거라. 내 삶은 2번째 태어난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산은 합천 소리길을 지나 합천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 정상 바위가 있는곳이다. 20대에 가보고 아직 가보질 못했네. 언제 한번 가 보려무나...? 그곳이 불편하면 세상에서 내가 시작된 고향도 괜찮다. 아직 살아 있으니 회기본능이 생기네! 삶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귀한 사람의 분류에는 나를 생산 기회를 부여한 1촌과 고마움과 삶을 나눈 2촌 삶을 동반한 삼촌 그리고 무촌이 동반자이다. 희생의 가치를 가지고 귀한 사람의 순서를 정하는것이다. 세상살이 만만하게 보지 말거라! 그래도 내편은 만들고 살아라. 배웠지만 내편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 아직도 삶을 배회하며 사는이 많으니! 나이 이십의 중반을 넘으면 도덕의 균형이 잡혀 삶의 기준을 실천으로 옮길 시기이다! 감성의 시간이 지나 또다른 기회에 또 만나세나 싼!
시간은 흔들릴 만 큼 진실을 쫒아 가지만 주위 허위를 팔아 진실을 외면하는 현실은 유감 없는 삶에 버팀을 멀리하고 진실은 행방 불명이다. 지혜의 삶은 무지에 머물러 있고 암흑에 집착은 시간의 멈춤을 멀리 한채 머문의 진실을 멀리 한채 버러야할 애기만 가득하다. 나는 진실의 옷을 양심에 맞게 입고 있는가?
(卽時現今 更無時節) 즉시현금 갱무시절
"지금이 할 때이고 그때는 다시 없는법!!!"
"애써 움켜지지 마라.
삶은 어차피 바람같은 것.
쥐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그것은 없다!
그러니 너무 안달하지 말자.
좀 여유롭자.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말자.
좀 대범하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어차피 영원히 쥐고갈 순 없잖은가!
하루!
정말 고단한 삶들이 만드는 시간들은
또 나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있다.
우린 어디에서 시작 되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의 앨범에 닮은 순간 순간들!
찢어지고 페허가 되어 멈춤없는 기적은 나를 또 다른
희망을 품어보게 하지만 그 좁쌀 같은 묘수도
이젠 황망한 미련이 되어간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공백과 미련이 만드는 여백에서 나는 또다른
허무를 배워가며 여기에 머문다.
기억 저편의 묻어둔 짧았던 미련은 또다시
꺼어내어 되세겨 보지만 저편의 아쉬움만 남는
나의 부족함은 오늘 이 시간에도 기억 저편을 돌아보게 한다.
그곳은 살만한 곳인가요?
어딜 돌아 보아도 삶은 미련 투성이 라오!
미련없이 살자!
내가 우리가 머무는 이곳에서!
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