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때!
요즘 젊은이는 가장 나 다운것 을 추구하는 세대!
현실적인 태도를 추구하는 세대다.
과거는 망각이나 한듯 미래를 추구하는 목적은 나자신부터챙기는 이기적인 세대같다.
우리 세대는 미래를 걱정하는 아쉬운
과거의 시간을 망각이나 한듯 시간을 살지만 아직은 젊은 청춘의 시기라도
보상처럼 젊은이들을 대하고 청춘의 시기의 보상 처럼 과거의 삶을 다음 세대에게 되물림을 거부한다.
온전한 나자신을 찾지못해 거부한 삶을 살지만 우린 안전한 세대가 아님을 알고있다.
시간은 되물림은 없지만 안전하지 못한 시간은 코로나19로 2년의 기간은 멈춤의 연속이다.
부디 주위 모든 인연들이 안전과
행복을 빌어본다.
지나간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현실을 부정하였나?
그많은 시간을 추억이란 본질을 잊어가며 현실과 과거라는 주제로 미래를 판가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남은 존재로 삶의 희석은 계속된다!
쉽게 삶을 지향하는 것은 낭비지만 이벽 마져 지켜 내지 못하는 비운의 존재다.
그대는 행복한가요?
이겨울은 또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시작 된 겨울이 몸부림을 치지만 이 겨울은 또 다른 봄을 불러 울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작은 변화로 우리 삶의 용서를 불러 올것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몰고 가지만 아직 죽음은 알지 못하며 현실에 머물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으며 다만 현실 에서 올바른 찬스를 찿을 뿐이다
계절은 행복이란 존재를 불러 새로운 봄에 올것입니다.
Spring has begun. The seemingly endless winter is coming to an end.
* Anyone who You need an object of love, an object of devotion. Parents, children, spouses, mentors, friends, gods, etc. Everything, even life, for the can dedicate It is possible to empty me. should be able to set me on fire, You should be able to throw it all over your body. What does love and devotion bring? It's not what you want to get. pain and hurt and sacrifice to be determined, and to find peace and joy in it is to get through the object of devotion I am growing up.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었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없애버렸고
나를 극복하는 순간 칭기즈칸 이됐다
가난하고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불평하지 마라
그림자 외에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 어린이 노인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안 않다
가난하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죽은 쥐를 먹으며 삶을 연명했고.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일과 직업으로 가졌다
끈기 있게 행동해라
적은 외부에 있는 것 아니고
내부에 있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버렸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 탈출하고
얼굴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남았었다
나의 것이라 생각한 모든것은 순간 필용의 앞에서 머물고 있지만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머물어 있다 한들 내것일까?
아무것도 내것은 없다.
사랑도 나의 가치관도 삶에서 무기력해지는 지친 인생은 나혼자
뿐일까?
늘 내가 평온하지 못한 것은
지난 시간의 나의 행적이며
훗날 내가 불행한 것은 지금
현실의 과오로 받는 벌일 것이다!
살면서 증오를 만들고 내가 버린
천륜에 대하여 언젠가 그 죄의
벌을 면치 못 할 것이며
삶은 변화 무상하여 천륜에 대한
태도로 받은 벌은 벌이 아니며 그 자체가
근본의 상실이 만든 현실일 뿐이다.
부디 살아 있는 우리는 망각을 지팡이로
미로를 걷는 방랑자 일지라도
도덕을 버린 부랑자는 아니기에
남은 미래는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할 것이다
무엇을 채우며 우린 희망하는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 기억이다.
그래도 잊혀질 멀어질 날의
삶의 고삐는 놓지 말아야지!
아직 우린 덜 익은 청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