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別!

離別!

마지막 술 한잔(이별 주) 기울이지 못한 친구에게!

충고와 기회를 주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호의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중국에서 朋友(붕우) 했지만 나는 이 시간 나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벗을 정리 하고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朋友! 그 기억으로 때론 외로울 수 있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고쳐 쓰지 못하는 不明友 나의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친구로 시작 할 때에는 일생 동안 함께 가기를 원하였고 일생 동안 함께 하기를 평생을 걸고 한 말이 친구였다.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눈 시간들의 대화는 참견이 되었지만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정직하지 못한 언행과 행동이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 부디 남은 시간들은 신뢰로 가족을 챙기고 이웃을 챙기며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나를 친구로 인정하지 못한 버림은 나의 인생의 일부 실패의 결과물이다.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너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는 이 어리석음은 내가 진실로 대한 나를 인정한 것이다.

우린 헤어지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을 거야! 소용 없는 벽을 만드는 시간 離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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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우리는 추억을 향유하며 추억하며 잊어지는 무향의 인격체이다!

무지한 삶의 고배를 건너 이젠 남은 삶은 아름답게 살아 내는것!

3 months ago

- 인생 교훈 -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며 배려를 하면 권리인 줄 안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보이고 웃음으로 대하면 바보인 줄 안다. ‘셰익스피어’는

『리어왕』에서 리어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있다고 다 보여 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줄까 말까 망설일 때는 조금 주고 후회하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라. 또한, 믿어서 손해를 본 것보다 믿지 않아서 손해를 본 것이 더 큰 손해다. 그러니 가지고 있어, 줄 수 있음에 행복해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음에 감사해라!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1 year ago
Spring Has Begun. The Seemingly Endless Winter Is Coming To An End.
Spring Has Begun. The Seemingly Endless Winter Is Coming To An End.
Spring Has Begun. The Seemingly Endless Winter Is Coming To An End.
Spring Has Begun. The Seemingly Endless Winter Is Coming To An End.

Spring has begun. The seemingly endless winter is coming to an end.

6 years ago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 夜想曲 김윤아

1 month ago

사랑 그것은!

참고 인내하며!

감래하며 헌신하며!

상대의 상처를 담을 넉넉한 그릇을 준비한 끝없는 미련을 떨쳐버릴

시련을 버리는 연습을 갈구하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나를 지키고 미련을 버려 자신을 본 모습을 복원하는것.

버려서 남는 것은 미련이다.

이 미련 마져 지우개 없이 지워 삶을

지워 운명화 시키는것!

청춘의 시간을 지나 사랑을 배우고 진정함을 배운 현실 시간은 돌고 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허허로운것에 만족을 갈구하지만 결제의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목적없는 타성에 늪에 갚혀 가치 없는 시간만 축내고 있다.

과거를 버려 편안해지는 다소한 삶에서 만족해가는 일상이 이제 연습이 되어간다.

사랑 그것은 혼돈의 시간을 냉정과 정열로 미련없이 사는것!

4 months ago

망각의 시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사회 구조는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의 근원적 사회 색은 검지도 않으며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사회 구조적 자율성은 스스로의 삶에서  청백의 도도함도 없으지고 뿌리 내리던 자기 통제적 가치도 없이 성찰 되지 않은 색으로 희석 되어 검은 무리와 있을땐 흰색이 되고 흰색과 있으땐  검은 색이 되는 구조속에서 발부둥 치고 있다.

우리 민주주의 가치의 색상은 회색의 구조로 변한지 오래다! 이 사회의 욕망이 희지도 않고 검지 않은 회색이 되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라 수사의 혜택은 입어 양쪽 권리를 모두 누리며 어느 한쪽도 책임 지지 않는 정치 사회적  구조가 진절머리 나는 시간이다!

정치인들은 올 곧음을 배격하고 정직성 앞에 비겁해지는 배운자의  부도덕을 보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 진다.

국익 우선주의 정책이 없고 국민 우선주위 정책이 없는 시대 도덕적 자율성이 없이 성찰한 사회 구조속에 우리는 얼마나 회색으로 살아 야 하나! 

국가를 망국으로 가는것을 보며 유린 되는 시간과 맞서는 현실이

안타갑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단지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뿐!

2025년1월20일19시26분

1 month ago
장마가 시작되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1 year ago

Your bride is beautiful.

She shines at your brilliant gaze.

It's a good thing I came here.

I'm so shabby, I'm abandoning you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3 months ago

나는 얼마나 아픈가?

상처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나의 삶에 비릇 된 것이다.

이제는 버리고 살 시간이다 버리고 리고던져 버리고 잊어 버리고 살 시간 무엇이 이 고뇌의 날들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버리고 잊어지지 않는 시간을 채우는 나는 변덕 스런 삶을 채우는 나는 바보..!

나는 얼마나 아픈가?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1 year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liked this · 1 year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1 year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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