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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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1 year ago

관용을 배우다   2022-0513 -JJD-

관용은 사람과 사물을 대할 때 관심을 두거나 조사하지 않고 관대하고 관대함을 의미합니다.

경건은 선할 필요가 없고 가혹함은 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들이 해를 끼치는 사람을 용서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관대하고 사악할 것입니다.

바다는 모든 강에 열려 있고 관용은 크며

 산의 절벽은 서 있어도 욕망이 없습니다.

푸쉬킨은 "많지 않으면 참을성이 없으면 진정한 영웅이라 할 수 없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과 미숙함의 표시이고

침착하고 두 번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나이 오십에 아직 벌컥 화를 내는 이 사람도 아직 관용에

도달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남은 삶에 유지를 반복하는

덜 익은 청춘이다!

1 month ago
장마가 시작되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4 months ago

☆☆☆

[ 청담 장윤숙 시인의 러브레타 ]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글쓴이를 알 수가 없군요.

《 20,30,40,50,60대~ 젊은이들은 들어라! 》

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매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 

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 라더구나. 

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이미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인 거냐?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나라를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어매 잘못이냐? 

박정희 잘못이냐 ?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

지켜지지 못해

피해 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 이더냐? 

일제 때

이 나라의 꽃다운 처녀들이

성 노예로 끌려갔다고 분개하더라! 

그게 누구 잘못이냐? 

그녀들의 잘못이냐? 

일본놈의 잘못이냐? 

그러지 않게

지켜줄 나라가 없어지게 된 탓 아니냐? 

그런데 나라를 일제에 넘기고도 

이씨 왕가 일족들은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호의호식했다 하더라.

그래 우리 외할매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매도 할부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내 나라가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내 나라’라는 게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태극기를 들고 나서는 것이다.

이제 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 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 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 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매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유가루로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매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하다 한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래도 우리 어매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배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했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 .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 

그래서 우리 어매도 아배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 때문에,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장기집권이 잘못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 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먹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었다고!

나라 뺏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어 빠진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꼴통들 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추구하는 박근혜 밉다고

앞 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공산주의 추종할려는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 해서,

그래 지금 만족스럽느냐? 

니들 일자리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이니’는

‘정으니’에게 퍼줄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그게 니들이 바라던거냐?

아프칸이 탈레반에게 점령되어

참수 당하는 뉴스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냐?

그래 좋다 촛불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누울 자리가 있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잘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너희들의 나라이다.

이 멍청하기 그지없는 불쌍한~~~

20~

30~

40대들아

정신차려라!

네놈들이 나라가없어도

지금처럼 대가리

하늘로 처들고 살수 있을것이라 생각 하느냐???

나라는  첫째가 안보다.

북쪽의 핵을 머리에 이고 있으며

중국의시진핑과 그수하들은 시도때도 없이 한반도의 모든것들이

자기들 것처럼

온갖 수단을 동원해 별의별짓 다하며

대한민국의 일에 사사건건 시비하고,

재한 중국놈들

특히 조선족들을 동원해 온갖 참견하며,

촛불들고 못된짓에는 다동원되고,

지랄발광들 하고,

안보 못지않게 주요한것이 경제 아닌가,

헌데 의원수 많다고

더불당은 국회폭력을 극악으로 휘들러서,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하는나라의 기둥들을

29번이나

탠핵하여 쫒아내고,

일할 예산은

모두 삭감하여 손발을 묶어놓고 ...

아이고 참,어렵다.답답하다.

그래놓고도 입만 열면 경제고,민생 이란다.

오호,통제라! 이를 어이 풀어야 할꼬?

이나라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살길이 열리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나라 백성들이

깨닫고 바보짓을 하지 않게 하시고,

총명함을 되찾게 하시옵소서!이땅에서 태어났으니,

이땅을 위해 땀흘리며

이땅을 위해 몸바쳐 일하다가

이땅에 묻힐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2025. 1월 어느날. 논산에서••• ​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3 months ago

- 인생 교훈 -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며 배려를 하면 권리인 줄 안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보이고 웃음으로 대하면 바보인 줄 안다. ‘셰익스피어’는

『리어왕』에서 리어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있다고 다 보여 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줄까 말까 망설일 때는 조금 주고 후회하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라. 또한, 믿어서 손해를 본 것보다 믿지 않아서 손해를 본 것이 더 큰 손해다. 그러니 가지고 있어, 줄 수 있음에 행복해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음에 감사해라!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1 year ago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우린 갈곳 잃은 나그네다!

무엇을 찾아 여기에서 서성이는가? 이젠 멈추어진 삶을 이해 할 것 같다.

아쉬어진 무게감 삶을 지탱한 흐름을

찾아나서던 아쉬움은 아직 나의 삶의 흐름을 방해 한다.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멈추어진 삶을 잡아줄 나를 찾아 다시

나는 돌아 본다!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3 months ago
좋아요 250개 돌파에 기여한 모든 회원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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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비루한 시간들은 또다른 나의 안식을 방해한다.

다놓아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시간을 자신을 괴로움의 대상으르 만들어 가고있는가? 집착이 만든 사물들...과거 시간의 굴레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9 months ago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오랜 친구의

영혼을 병들게 하였고 고단한 삶에서 나는 벗을 잃은 아픔을 가진 영혼 되었다.

가진것이 없어 나눌것이 없는

시간속에서 세상의 빚을 진 친구여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그대 잘지내고 있는가?

1 year ago

사람 관계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작은 거짓말로도 정말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진실의 말

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감정을 억제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지 말자

누구나 가끔 실수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 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 그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으며, 그 사람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대안이 없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면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는가? 하면

입에서 거짓이 진실 처럼 나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1 month ago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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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log
    meolog liked thi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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