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오랜 친구의

영혼을 병들게 하였고 고단한 삶에서 나는 벗을 잃은 아픔을 가진 영혼 되었다.

가진것이 없어 나눌것이 없는

시간속에서 세상의 빚을 진 친구여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그대 잘지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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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었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없애버렸고

나를 극복하는 순간 칭기즈칸 이됐다

가난하고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불평하지 마라

그림자 외에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 어린이 노인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안 않다

가난하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죽은 쥐를 먹으며 삶을 연명했고.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일과 직업으로 가졌다

끈기 있게 행동해라

적은 외부에 있는 것 아니고

내부에 있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버렸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 탈출하고

얼굴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남았었다

1 year ago

우리는 /8월 24일 오전 08:06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수많은 우연이 만나서 만드는 인연을 삶으로 만드는 존재입니다..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났으며 또 많이 도 잊어 가며 살고 있는가 ? 이 겨운 삶을 내 것으로  만들며 소중한 인연의 장벽을 지웠는가? 그리운 사람들! 잊어 지는 사람들 고통스러운 고와 기억들!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지 못하는 순간들을 우린 기억 합니다. 그리움과 아쉬움을 추억 하며 우리는 살아갑니다.    나의 짐을 남의 등에 지게 하는 비겁한 삶들을 수없이 봐가며 우리는 성장을 거듭 하지만  비겁하지 않은 시간은 연명하는 삶의 무게로 다시 여는 새벽에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관대하며 우리는 얼마나 나누며 우리는 얼마나 나 자신에 게 진실한 하며 사회에 봉사하였나?    가족의 허물을 덮어 주는 어른 서러움의  부족으로 가족의 명예를 실추 시키지 않았는지 돌아 봅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부끄러운 시간에 서있지 않았나?    나를 다시 돌아 보는 아침입니다. 여기 창원은 비가 많이 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 일 것 입니다.! 좋은 생각으로  기분 좋은 말들로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 날  만드세요

1 year ago

관용을 배우다   2022-0513 -JJD-

관용은 사람과 사물을 대할 때 관심을 두거나 조사하지 않고 관대하고 관대함을 의미합니다.

경건은 선할 필요가 없고 가혹함은 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들이 해를 끼치는 사람을 용서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관대하고 사악할 것입니다.

바다는 모든 강에 열려 있고 관용은 크며

 산의 절벽은 서 있어도 욕망이 없습니다.

푸쉬킨은 "많지 않으면 참을성이 없으면 진정한 영웅이라 할 수 없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과 미숙함의 표시이고

침착하고 두 번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나이 오십에 아직 벌컥 화를 내는 이 사람도 아직 관용에

도달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남은 삶에 유지를 반복하는

덜 익은 청춘이다!

1 year ago

꽃은 자신을 떨구어 말끔히 지워냄으로써 열매를 잉태합니다.

매미와 뱀은 허물을 벗고 새 몸을 얻습니다.버리는 것과 얻는 것은 모두 자연의 섭리입니다. 버려야 얻습니다. 이를 거스르는 것이 역리(逆理)이고 이를 따르는 것이 순리(順理)입니다. 순리를 따르는 삶을 산 뒤에 맑고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고 가는 인생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꽃은 자신을 떨구어 말끔히 지워냄으로써 열매를 잉태합니다.
1 year ago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변함 없는 일상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7 years ago

고락

세상살이 고락 이나이면 다격은것이 아닐까?

50이 넘은 청춘이라 쓸수있을까?

나의 모든것 다내려 놓을 만큼 울분에 찬 기도로

갈망한 시간들은 이젠 짖은 어둠이 내려와 오늘도

저물어 안길곳에 누워있다네.

혼자 있다는 느낌을 가득한방에 얼굴을가린채

허공에 외치네.

고락에 겨운 시간들이 있었다고.

해맑게 떠오를 내일이 다가와 고운꽃이 피고 질것을

알기에 잠시 짧은 마주침을 그리움으로 울게 할

시간이 될것을 알기에 잠시 멈추어 선다.

7 months ago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늘 같은 생각에 잠긴다.

여기가 떠날 곳이란 것을!

어디로 가야하나?

다시금 물음을 던져 보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하였다.

어디로 가아 하는가?

자유로움만 있고 멈춤이 없는곳 그곳이 그립지만 우린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

무엇이 이리도 나를 이렇게 무겁게

누르는가?

떠나려는 진실을 무겁게 눌러버린

자유는 진실을 외면한 나는 지금도

무지의 일부를 그리움으로 향유한

젊은 날의 일부를 소화하지 못한채

주위를 맴도는 소분의 날만 기다린다.

회기를 꿈꾸는 나는 젊음을 잃은 또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덜읶은 靑春이다.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5 months ago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6 years ago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7 months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liked this · 7 months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9 months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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