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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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변함 없는 일상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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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Remember

기억

생각지 못한 기억이 나를 괴롭힌다.

이 기억은 어디에서 왔는가?

먼곳을 돌아 또다시 만나는 나는 너를 잊었지만 너는 또다른 나를 질책하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우리를 갈라 놓았는지

무슨 사슬에 묶여 여기서 한잔의 위스키에 잠못 드는가?

잃어버린 상처의 빈잔에 위스키의 향만 남아 잊어진 기억의 구석을 들여다 본다.

나는 얼마의 삶을 살아 나를 위하여 얼마나 기여 하였나!

Remember
3 months ago

나는 얼마나 아픈가?

상처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나의 삶에 비릇 된 것이다.

이제는 버리고 살 시간이다 버리고 리고던져 버리고 잊어 버리고 살 시간 무엇이 이 고뇌의 날들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버리고 잊어지지 않는 시간을 채우는 나는 변덕 스런 삶을 채우는 나는 바보..!

나는 얼마나 아픈가?
1 year ago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오늘은 어머님 기일이다.

수 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또다시 돌아오고 있다.

우린 얼마나 많은 벽을 지나야

온전 해 질까?

지금 머물고 있는 이곳은 안전하지

않다.

한가한 나의 시간을 보내지만

맘만은 평온하다.

또 다시 일어나야하는 새벽은

영원 할 수 없고 영원한 청춘도 없다.

6 months ago

기억!

잊었던 생각은 또다시 나를 찿아 나선다.

나의 기억은 문을 열고 들어와 또 다른 계절은 잊었던 미련을 불러 일어킨다.

나의 기억은 찬 바람 되어 뒹구는 낙엽 처럼 나의 나목은 찬 바람의 슬픔을 안고 같이 뒹군다!

겨울은 이렿게 내게 다가왔다. 찬바람은 내님의 아픔을 참지 못하게 하고 있다. 절반의 책임은 나를 위해 희생한 시간으로 받은 병환일 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모든것은 순조롭게 치유 될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말아요!

사랑합니다.

2024년 12월2일 당신 병원 입원 앞두고! 고약한 날씨에 우리 힘냅시다!

기억!
기억!
1 year ago

비루한 시간들은 또다른 나의 안식을 방해한다.

다놓아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시간을 자신을 괴로움의 대상으르 만들어 가고있는가? 집착이 만든 사물들...과거 시간의 굴레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6 months ago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현실을 부정하였나?

그많은 시간을 추억이란 본질을 잊어가며 현실과 과거라는 주제로 미래를 판가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남은 존재로 삶의 희석은 계속된다!

쉽게 삶을 지향하는 것은 낭비지만 이벽 마져 지켜 내지 못하는 비운의 존재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그대는 행복한가요?

이겨울은 또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시작 된 겨울이 몸부림을 치지만 이 겨울은 또 다른 봄을 불러 울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작은 변화로 우리 삶의 용서를 불러 올것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몰고 가지만 아직 죽음은 알지 못하며 현실에 머물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으며 다만 현실 에서 올바른 찬스를 찿을 뿐이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계절은 행복이란 존재를 불러 새로운 봄에 올것입니다.

6 years ago

YOUTH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a state of mind; it is not a matter of rosy cheeks, red lips and supple knees; it is a matter of the will, a quality of the imagination, a vigor of the emotions; it is the freshness of the deep springs of life.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YOUTH means a temperamental predomina-nce of courage over timidity of the appetite, for adventure over the love of ease. This often exists in a man of sixty more than a boy of twenty. Nobody grows old merely by a number of years. We grow old by deserting our ideals.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한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노인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서 늙는다. Years may wrinkle the skin, but to give up enthusiasm wrinkles the soul. Worry, fear, self- distrust bows the heart and turns the spirit back to dust.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된다. Wether seventy or sixteen, there is in every human being’s heart the lure of wonder, the unfailing child-like appetite of what’s next, and the joy of the game of living. In the center of your heart and my heart there is a wireless station; so long as it receives messages of beauty, hope, cheer, courage and power form men and form Infinite, so long are you young. 7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마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우체국이 있다. 인간과 하나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When the aerials are down, and your spirit is covered with snows of cynicism and the ice of pessimism, then you are grown old, even at twenty, but as long your aerials are up, to catch the waves of optimism, there is hope you may die young at eighty.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아이러니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혀질 때 20세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7 months ago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희망은 품은 청춘은 오늘도 저물어간다!

1 month ago

나는 왜 사는가?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살았고 진실을 양날의 칼날 위에서 한 날도 부끄럽지 않기를! 원하였고! 나의 삶에서 만들어진 피조물과 연결된 고리의 아픈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살아가고 있다!    나는 왜 사는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어질 어진 삶을 바로 잡아 남은 시간! 그리움과 아픈 기억의 청소를 위함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있다고 믿지 않는 현실은 활시위를 떠난 나의 철학의 미래다! 그대 잘살고 있는가? 절망의 삶에서 희망을 발견한 그대! 인생 다 그렇고 다 그런 것입니다! 머물지 못하고 떠나는 빈 수레 같은 것이라오!

  • hansdurrer
    hansdurrer liked this · 6 months ago
  • mysterypersonality
    mysterypersonality reblogged this · 6 months ago
  • mysterypersonality
    mysterypersonality liked this · 6 months ago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1 year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1 year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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