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Remember

기억

생각지 못한 기억이 나를 괴롭힌다.

이 기억은 어디에서 왔는가?

먼곳을 돌아 또다시 만나는 나는 너를 잊었지만 너는 또다른 나를 질책하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우리를 갈라 놓았는지

무슨 사슬에 묶여 여기서 한잔의 위스키에 잠못 드는가?

잃어버린 상처의 빈잔에 위스키의 향만 남아 잊어진 기억의 구석을 들여다 본다.

나는 얼마의 삶을 살아 나를 위하여 얼마나 기여 하였나!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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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Spring Meet Again! The painful years that passed like the wind

Now the cold winter is disappearing.

With the warm spring scent, my season came to me quietly

The time when even the moonlight in the night sky is hidden

It reminds me of the years when I cried in secret

I will be grateful for the sorrows of those years, which were stained with tears

The broken love has become wrinkled

In front of the season when new shoots bloom at the end of the curved branch

The memory of pain is now thank you

soothe the time with my song

The painful memories became memories of pain

And the longed-for lives are a drink, and even regret is luxurious.

The weight of my life disappears into the sadness buried in my heart deeply, and in that life, the abyss is brought out again to bring back memories, but the times that I miss are becoming my songs.

Spring Meet Again! The Painful Years That Passed Like The Wind
4 months ago

목적지

목적지

우리는 모두 끝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걸려 여기까지 왔는가?

얼마나 가면 종단의 목적지가 있을까?

같은 생각들은 종종 다른 결과를 몰고 오지만 우린 안전을 위한 생각보다는 온전 한 내일 보장 될 수 없는 내일의 기대에 목적을 둔다.

순리의 삶을 꿈꾸며 만들던 나의 희망은 그리움 아쉬움이 없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루고져 노력할 따름이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삶은 또다른 나의 목적을 만드는 날이 될수 있지만 나의 시간속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나를 삼킬려고 한다.

행복은 저멀리서 나를 보고 손짓하고

감정의 속박은 나를 묶어 플려 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된 나의 삶의 상처인가

어디서 만들어 지는 분노인지 난 아직도 나의 독선은 시들지 않았나

자존은 어디에서 만들어 진것인가?

나를 옳아 매는 중심은 아직 끝없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나는 이쯤에서 나를 내려놓고 싶다.

영원한 나의 독선을 꿈꿀수 있는곳

안정과 조용한 휴식이 만들어 지는

나의 공간을 꿈 꿉니다.

그리고 희망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6 months ago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현실을 부정하였나?

그많은 시간을 추억이란 본질을 잊어가며 현실과 과거라는 주제로 미래를 판가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남은 존재로 삶의 희석은 계속된다!

쉽게 삶을 지향하는 것은 낭비지만 이벽 마져 지켜 내지 못하는 비운의 존재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그대는 행복한가요?

이겨울은 또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시작 된 겨울이 몸부림을 치지만 이 겨울은 또 다른 봄을 불러 울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작은 변화로 우리 삶의 용서를 불러 올것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몰고 가지만 아직 죽음은 알지 못하며 현실에 머물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으며 다만 현실 에서 올바른 찬스를 찿을 뿐이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계절은 행복이란 존재를 불러 새로운 봄에 올것입니다.

1 month ago

감정

현실을 살아 가면서 만들어진 거칠어진 감정들 같은것을 바라보지 못하여 만들어진 비뚤어진 생각들! 벗어나지 못하여 힘들어지는 감정의 함정은 또다른 시간을 만난다. 내가 원하는 선한가치는 밀려 나고 기준을 정하는 함정은 나를 바로 설수 있게 하는 들 읶은 청춘을 아직오 감정의 흔들림으로 미래를 보는 눈은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서 밀려나고 있다! 공허한 상태로 만들지 못한 시간의 벽 다듬지 못하고 순간의 감정으로 내동댕이 쳐진 내자신을 다시 보게 한다. 일요일 허한 감정은 또다른 나를 보게 한다. 봄날! 나는 씨앗을 심었는가? 더운 열기로 채울 여름날의 내자신을 다듬어 가을로 향하는 나는 지금 이미 수확하는 게절을 기다린다! 그대 잘 살아 냅시다!

1 year ago

離別!

마지막 술 한잔(이별 주) 기울이지 못한 친구에게!

충고와 기회를 주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호의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중국에서 朋友(붕우) 했지만 나는 이 시간 나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벗을 정리 하고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朋友! 그 기억으로 때론 외로울 수 있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고쳐 쓰지 못하는 不明友 나의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친구로 시작 할 때에는 일생 동안 함께 가기를 원하였고 일생 동안 함께 하기를 평생을 걸고 한 말이 친구였다.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눈 시간들의 대화는 참견이 되었지만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정직하지 못한 언행과 행동이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 부디 남은 시간들은 신뢰로 가족을 챙기고 이웃을 챙기며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나를 친구로 인정하지 못한 버림은 나의 인생의 일부 실패의 결과물이다.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너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는 이 어리석음은 내가 진실로 대한 나를 인정한 것이다.

우린 헤어지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을 거야! 소용 없는 벽을 만드는 시간 離別!

1 year ago
7월

7월

남의 말을 옮기지 말라!

상대를 아프게하여 다시 되돌림 되는

상처를 만날것이다!

7월
7월
7월
7월
7월

내 삶의 각성이 없이 유지 되는

나의 의식은 끝없는 탈출을 시도 한다.

하지만 깨어 있지 못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나는 멈추어 욕구 충족으로 내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잠시만 흩어지자 내 자신을 잡고 있는 썩은 정신을!

의미를 상실한 흩어진 상실를!

다시 깨어나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자!

고정 되어 있지 못한 현실을 바로 잡아

새로운 떨림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자!

안전한 미래를!

1 month ago

우리는 추억을 향유하며 추억하며 잊어지는 무향의 인격체이다!

무지한 삶의 고배를 건너 이젠 남은 삶은 아름답게 살아 내는것!

1 year ago

나는 기억 일부 아니 매우 많은 전부를 잃어버린 나는 막연한 자신을 지키는 나는 무엇 인가?

나는 아직 청춘인가? 잊자 내자신을 전부를.

내가 가진 행복을 버려 가질수 있는 술로 느끼는 나의 청춘은 역겹다.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1 year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1 year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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