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Meet Again! The painful years that passed like the wind
Now the cold winter is disappearing.
With the warm spring scent, my season came to me quietly
The time when even the moonlight in the night sky is hidden
It reminds me of the years when I cried in secret
I will be grateful for the sorrows of those years, which were stained with tears
The broken love has become wrinkled
In front of the season when new shoots bloom at the end of the curved branch
The memory of pain is now thank you
soothe the time with my song
The painful memories became memories of pain
And the longed-for lives are a drink, and even regret is luxurious.
The weight of my life disappears into the sadness buried in my heart deeply, and in that life, the abyss is brought out again to bring back memories, but the times that I miss are becoming my songs.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세상살이 고락 이나이면 다격은것이 아닐까?
50이 넘은 청춘이라 쓸수있을까?
나의 모든것 다내려 놓을 만큼 울분에 찬 기도로
갈망한 시간들은 이젠 짖은 어둠이 내려와 오늘도
저물어 안길곳에 누워있다네.
혼자 있다는 느낌을 가득한방에 얼굴을가린채
허공에 외치네.
고락에 겨운 시간들이 있었다고.
해맑게 떠오를 내일이 다가와 고운꽃이 피고 질것을
알기에 잠시 짧은 마주침을 그리움으로 울게 할
시간이 될것을 알기에 잠시 멈추어 선다.
우리는 100%만들기 위하여 어디에서 멈춤을 시작해야 하는지 잊고 살며 연습을 거듭한다. 선아!
많이 배워라!
무지한 삶은 배우지 말아라!
보고 싶군아.
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형제여!
동무여!
그리고
두고갈것 밖에 없는 사소한 미력한
시간들이여!
잊어지고 값지 못한 미련들은 아직도
남았고 나의 선택이 2022년을 미련없는 날들을 만들것이다!
오늘도 달빛은 하늘을 밝게 비추고
외로움의 시간들은 이젠 멈추어 외롭지 아니하고 쓸쓸하지 않아 명월은 차가운 빛만 남기니
처다볼 용기를 잃었던 날들은 멀어져
가지만 오늘은 한겨울의 매화가
그립고 매화향이 그립다.
머잖은 날 주남을 지키던 철새가 날아
날아가고 봄은 다시 필것이며 사계는
다시 저물것이다...나의 청춘도! 멈추는 날에는 후회 없는 날이되어
이날의 기억을 회상하고 싶다.
나의 적은글은 후회없고 미련만 있을
뿐이다.
종일 뵐 무릅이 엽에 있고 지금이 행복한 시간이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고 당신이 있으니!
모두가 떠나가는 이곳에 같이 머물고 있으니!
아직은 지지못한 청춘 앞에 기억은 소실을 거듭합니다!
우리는 가야 할 길을 길 멈추지 말아야 한다.
비 바람이 불어도 비를 이기고 바람을 이기며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눈이 날리고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산을 오르고 먼 길을 가야 만 한다
길은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 할 곳이 우리는 바람을 거슬러 눈 바람을 거슬러 물결을 거슬러
우리는 인생이란 작은 배를 저어.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가야 할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늘 내가 평온하지 못한 것은
지난 시간의 나의 행적이며
훗날 내가 불행한 것은 지금
현실의 과오로 받는 벌일 것이다!
살면서 증오를 만들고 내가 버린
천륜에 대하여 언젠가 그 죄의
벌을 면치 못 할 것이며
삶은 변화 무상하여 천륜에 대한
태도로 받은 벌은 벌이 아니며 그 자체가
근본의 상실이 만든 현실일 뿐이다.
부디 살아 있는 우리는 망각을 지팡이로
미로를 걷는 방랑자 일지라도
도덕을 버린 부랑자는 아니기에
남은 미래는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할 것이다
무엇을 채우며 우린 희망하는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 기억이다.
그래도 잊혀질 멀어질 날의
삶의 고삐는 놓지 말아야지!
아직 우린 덜 익은 청춘이니!
휴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오랜 친구의
영혼을 병들게 하였고 고단한 삶에서 나는 벗을 잃은 아픔을 가진 영혼 되었다.
가진것이 없어 나눌것이 없는
시간속에서 세상의 빚을 진 친구여
그대 잘지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