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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What do you carry with you

He who carries love

has friend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goodness

is not lonel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justice

has compa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truth

has listener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mercy

has peace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faith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ligence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humility

has harmo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ies and deception

has distrust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aziness and negligence

has contempt and disdain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elfishness

has complaints and grievance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scrimination and prejudice

has discord wherever he goes

What do you carry with you?

1 month ago

磨斧爲針(마부위침)

磨 갈 마

斧 도끼 부

爲 할 위

針 바늘 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끈기 있는 인내(忍耐)로 성공(成功)하고야 만다는 뜻.

이백(李白)이 학문(學問)을 도중에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바늘을 만들기 위해 도끼를 갈고 있는 한 노파를 만났다.

그 노파의 꾸준한 노력(努力)에 크게 감명을 받은 이백(李白)이 다시 산 속으로 들어가 학문(學問)에 힘쓴 결과 학문(學問)을 완성(完成)했다.

1 year ago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오늘은 어머님 기일이다.

수 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또다시 돌아오고 있다.

우린 얼마나 많은 벽을 지나야

온전 해 질까?

지금 머물고 있는 이곳은 안전하지

않다.

한가한 나의 시간을 보내지만

맘만은 평온하다.

또 다시 일어나야하는 새벽은

영원 할 수 없고 영원한 청춘도 없다.

1 year ago

사랑 그것은!

참고 인내하며!

감래하며 헌신하며!

상대의 상처를 담을 넉넉한 그릇을 준비한 끝없는 미련을 떨쳐버릴

시련을 버리는 연습을 갈구하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나를 지키고 미련을 버려 자신을 본 모습을 복원하는것.

버려서 남는 것은 미련이다.

이 미련 마져 지우개 없이 지워 삶을

지워 운명화 시키는것!

청춘의 시간을 지나 사랑을 배우고 진정함을 배운 현실 시간은 돌고 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허허로운것에 만족을 갈구하지만 결제의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목적없는 타성에 늪에 갚혀 가치 없는 시간만 축내고 있다.

과거를 버려 편안해지는 다소한 삶에서 만족해가는 일상이 이제 연습이 되어간다.

사랑 그것은 혼돈의 시간을 냉정과 정열로 미련없이 사는것!

사랑 그것은!
1 year ago

형제여!

동무여!

그리고

두고갈것 밖에 없는 사소한 미력한

시간들이여!

잊어지고 값지 못한 미련들은 아직도

남았고 나의 선택이 2022년을 미련없는 날들을 만들것이다!

오늘도 달빛은 하늘을 밝게 비추고

외로움의 시간들은 이젠 멈추어 외롭지 아니하고 쓸쓸하지 않아 명월은 차가운 빛만 남기니

처다볼 용기를 잃었던 날들은 멀어져

가지만 오늘은 한겨울의 매화가

그립고 매화향이 그립다.

머잖은 날 주남을 지키던 철새가 날아

날아가고 봄은 다시 필것이며 사계는

다시 저물것이다...나의 청춘도! 멈추는 날에는 후회 없는 날이되어

이날의 기억을 회상하고 싶다.

나의 적은글은 후회없고 미련만 있을

뿐이다.

종일 뵐 무릅이 엽에 있고 지금이 행복한 시간이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고 당신이 있으니!

모두가 떠나가는 이곳에 같이 머물고 있으니!

아직은 지지못한 청춘 앞에 기억은 소실을 거듭합니다!

5 months ago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7 months ago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늘 같은 생각에 잠긴다.

여기가 떠날 곳이란 것을!

어디로 가야하나?

다시금 물음을 던져 보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하였다.

어디로 가아 하는가?

자유로움만 있고 멈춤이 없는곳 그곳이 그립지만 우린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

무엇이 이리도 나를 이렇게 무겁게

누르는가?

떠나려는 진실을 무겁게 눌러버린

자유는 진실을 외면한 나는 지금도

무지의 일부를 그리움으로 향유한

젊은 날의 일부를 소화하지 못한채

주위를 맴도는 소분의 날만 기다린다.

회기를 꿈꾸는 나는 젊음을 잃은 또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덜읶은 靑春이다.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1 month ago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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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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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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