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희망은 품은 청춘은 오늘도 저물어간다!
What do you carry with you
He who carries love
has friend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goodness
is not lonel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justice
has compa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truth
has listener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mercy
has peace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faith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ligence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humility
has harmo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ies and deception
has distrust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aziness and negligence
has contempt and disdain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elfishness
has complaints and grievance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scrimination and prejudice
has discord wherever he goes
What do you carry with you?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늘 같은 생각에 잠긴다.
여기가 떠날 곳이란 것을!
어디로 가야하나?
다시금 물음을 던져 보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하였다.
어디로 가아 하는가?
자유로움만 있고 멈춤이 없는곳 그곳이 그립지만 우린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
무엇이 이리도 나를 이렇게 무겁게
누르는가?
떠나려는 진실을 무겁게 눌러버린
자유는 진실을 외면한 나는 지금도
무지의 일부를 그리움으로 향유한
젊은 날의 일부를 소화하지 못한채
주위를 맴도는 소분의 날만 기다린다.
회기를 꿈꾸는 나는 젊음을 잃은 또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덜읶은 靑春이다.
행여 미련이 시련이 되는 날이 찿아오면 그날은 행복 했노라! 잊었던 시간이 나를 잡는 날이 오면 그날이 그리윘노라! 잊어진 친구가 나를 찿노라면 나 또한 보고팟노라! 향수는 진즉에 가졌지만 난 ! 잊고 살았노라! 지금 불어 오는 강풍에 미련이 날리운다! 바람에 별이 날리고 시간도 날리 우고 청춘 식어 구름이 되어 날리 어 바람에 구름이 흩어 지네!
장마가 시작되었다!
* Anyone who You need an object of love, an object of devotion. Parents, children, spouses, mentors, friends, gods, etc. Everything, even life, for the can dedicate It is possible to empty me. should be able to set me on fire, You should be able to throw it all over your body. What does love and devotion bring? It's not what you want to get. pain and hurt and sacrifice to be determined, and to find peace and joy in it is to get through the object of devotion I am growing up.
가을....
세상살이 고락 이나이면 다격은것이 아닐까?
50이 넘은 청춘이라 쓸수있을까?
나의 모든것 다내려 놓을 만큼 울분에 찬 기도로
갈망한 시간들은 이젠 짖은 어둠이 내려와 오늘도
저물어 안길곳에 누워있다네.
혼자 있다는 느낌을 가득한방에 얼굴을가린채
허공에 외치네.
고락에 겨운 시간들이 있었다고.
해맑게 떠오를 내일이 다가와 고운꽃이 피고 질것을
알기에 잠시 짧은 마주침을 그리움으로 울게 할
시간이 될것을 알기에 잠시 멈추어 선다.
목적지
목적지
우리는 모두 끝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걸려 여기까지 왔는가?
얼마나 가면 종단의 목적지가 있을까?
같은 생각들은 종종 다른 결과를 몰고 오지만 우린 안전을 위한 생각보다는 온전 한 내일 보장 될 수 없는 내일의 기대에 목적을 둔다.
순리의 삶을 꿈꾸며 만들던 나의 희망은 그리움 아쉬움이 없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루고져 노력할 따름이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삶은 또다른 나의 목적을 만드는 날이 될수 있지만 나의 시간속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나를 삼킬려고 한다.
행복은 저멀리서 나를 보고 손짓하고
감정의 속박은 나를 묶어 플려 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된 나의 삶의 상처인가
어디서 만들어 지는 분노인지 난 아직도 나의 독선은 시들지 않았나
자존은 어디에서 만들어 진것인가?
나를 옳아 매는 중심은 아직 끝없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나는 이쯤에서 나를 내려놓고 싶다.
영원한 나의 독선을 꿈꿀수 있는곳
안정과 조용한 휴식이 만들어 지는
나의 공간을 꿈 꿉니다.
그리고 희망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오랜 친구의
영혼을 병들게 하였고 고단한 삶에서 나는 벗을 잃은 아픔을 가진 영혼 되었다.
가진것이 없어 나눌것이 없는
시간속에서 세상의 빚을 진 친구여
그대 잘지내고 있는가?
어떤 사람은 나룻배를 타고 북쪽으로 가려고 배를 타고
어떤 사람은 페리를 타고 남쪽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어떤 사람은 페리에 와서 첫눈에 배 를 놓친
낯선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나룻배에 올라와 관광객들을 만나서
탁한 술 한 잔을 함께 마시며 수다를 떨며 웃었습니다.
그 여자를 만나려면 강을 건너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소녀를 보기 위해 강을 건넜습니다. 그녀
는 산사나무에 기대어 그녀 는 달밤에 물처럼
고원의 샘과 강을 노래했습니다
끝은 노래
의 끝 프롤로그에 엔딩이 정해졌어
구름 속의 달처럼
그녀는 뒤돌아보고 한 번 더 봐줬어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 이후로 내 마음은 고원에 머물렀고 그
이후로 나는 붉은 산사 나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해 나는 배로 나룻배를 건너고
좋은 시간은 영원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