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으로 나를 찾아 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질까?
나의 심장은 한숨만 남았다.
힘을 내자
가슴에 익어가는 절망과 서러움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나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슬픔!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한숨들!
무엇 하나 나의 것이 없는 날들 나의 것이나 두고 갈 것들 뿐인 삶을
찾아 헤매는 무의미의 고독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사랑 만남 이별 이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필연의 법칙을 기초로 나를 독백하게 한다.
얼마나 움켜진 나의 삶을 놓아야 하나 삶은 정말 무로하다.
자유가 없어지고 생각의 골만 깊어지는 50대의 끝이 생각을 몰입하는
이유는 늙음을 알고 날뛰는 나의 심장의 울림 일 것이다.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무언가를 잃어 버린다는 것은 가슴속 간직한 것과 헤어지는 것이다.
다음 삶이 있다면 부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 삶이 깨어짐이 없는 행복을 추구하렴 나의 단비야!
오늘은 키우던 가족을 묻고 돌아왔다. 가슴 한쪽이 무너저 내린다.
부디 이승 보다 나은 천국에서 행복 하여라! 단비야!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자유를 부정하며 무리를 이루는 자들 그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진 자들인가?
자유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는 사람들이 취하는 것이고, 사람들은 원하는 만큼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자유를 위하여 희생한 자의 고뇌와 자유를 위하여 노력한 댓가 없이 누리는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모든 것은
[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 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 할 수록 거칠어 지고,
사납게 말할 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 내 탓이오!
제대로 살고 있는가?
또다시 의문을 던저본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보지만
지나간 시간이 있어 부족한 내자신은
여기에서 잠시 멈추어선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하고 지난 후회의 시간은 나는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못하였다
모든것이 나로 인한 인습에서 비롯된
실수 투성이 삶에서 내자신은 모두에게 미만합니다 라고 사과 하고싶다.
부족한 나로인하여 수많은 실수를 받아주고 상처로 아픔을 숨기고 살아간 날들을 후회하며 나로인한 상처받은 날들을 살아온 주위의 모든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삶의 완성이 어디인지 알수 없지만
부족한 인성의 완성이 되지 못한 날들 속에서 미완의 도덕을 찾아 지금도 아울어진 나의 삶은 도덕을 완성을 찾아 나는 나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 관계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작은 거짓말로도 정말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진실의 말
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감정을 억제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지 말자
누구나 가끔 실수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 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 그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으며, 그 사람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대안이 없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면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는가? 하면
입에서 거짓이 진실 처럼 나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Your bride is beautiful.
She shines at your brilliant gaze.
It's a good thing I came here.
I'm so shabby, I'm abandoning you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나의 것이라 생각한 모든것은 순간 필용의 앞에서 머물고 있지만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머물어 있다 한들 내것일까?
아무것도 내것은 없다.
사랑도 나의 가치관도 삶에서 무기력해지는 지친 인생은 나혼자
뿐일까?
시간은 흔들릴 만 큼 진실을 쫒아 가지만 주위 허위를 팔아 진실을 외면하는 현실은 유감 없는 삶에 버팀을 멀리하고 진실은 행방 불명이다. 지혜의 삶은 무지에 머물러 있고 암흑에 집착은 시간의 멈춤을 멀리 한채 머문의 진실을 멀리 한채 버러야할 애기만 가득하다. 나는 진실의 옷을 양심에 맞게 입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