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날들은 젊은 한 때 인것을! 쉼없는 시간을 달려 가져온것은 아쉬움과 그리움 인것을! 그러나 노마는 아직 뜨거운 풀밭에 서 녹음의 대지위에 있습니다! 먹어 채워야 사는 세상이니! 철없는 시간에 메달리는 새벽에!
우린 아직 달리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고 나의삶 2023년은 시작되어 몆 일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잘 난 인생은 없다.
다만 삶의 질은 나자신의 하기 나름이다.
남은 시간 후회 없는 삶이 만들어 지기를
희망하며 나는 오늘도
기약 없는 새로운 봄을 기다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건모-이별이 준 선물(가사)
사랑이 날 버린 거야
너의 맘이 변해 날 떠난 순간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 이유 없이 아파
낯선 이별에 난 울기만 했지
이별이 너무나 길어
니가 나를 떠난 그 날 이후로
이젠 눈물조차 말라 아무 미련조차 없어 내겐
그저 추억만 뒹굴고 있을 뿐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
부디 너 행복하길 바랄게
이제는 나도 너를 버렸어
이제와 네게 하는 말인데
어쩌면 니가 나를 떠난게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나도 또 다른 사랑 만났어
다시 또 내 가슴이 설레고
이제 난 너를 편히 보낸다 **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입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 비둘기 쌍쌍이 짝을 찿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갑시다.
A ship for home, a small ship carrying dreams.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Mountains and mountains face each other. In the southern village of Sogeundae,
The morning sun warmly welcomes me with every glue.
A ship for home, a small ship carrying dreams.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In Namchon, where two pairs of living pigeons set up a mate,
I miss the old song of Mokdong playing the flute.
A ship for home, a small ship carrying dreams.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늘 같은 생각에 잠긴다.
여기가 떠날 곳이란 것을!
어디로 가야하나?
다시금 물음을 던져 보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하였다.
어디로 가아 하는가?
자유로움만 있고 멈춤이 없는곳 그곳이 그립지만 우린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
무엇이 이리도 나를 이렇게 무겁게
누르는가?
떠나려는 진실을 무겁게 눌러버린
자유는 진실을 외면한 나는 지금도
무지의 일부를 그리움으로 향유한
젊은 날의 일부를 소화하지 못한채
주위를 맴도는 소분의 날만 기다린다.
회기를 꿈꾸는 나는 젊음을 잃은 또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덜읶은 靑春이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었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없애버렸고
나를 극복하는 순간 칭기즈칸 이됐다
가난하고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불평하지 마라
그림자 외에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 어린이 노인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안 않다
가난하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죽은 쥐를 먹으며 삶을 연명했고.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일과 직업으로 가졌다
끈기 있게 행동해라
적은 외부에 있는 것 아니고
내부에 있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버렸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 탈출하고
얼굴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남았었다
비루한 시간들은 또다른 나의 안식을 방해한다.
다놓아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시간을 자신을 괴로움의 대상으르 만들어 가고있는가? 집착이 만든 사물들...과거 시간의 굴레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 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 할 수록 거칠어 지고,
사납게 말할 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 내 탓이오!
긴 호흡으로 나를 찾아 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질까?
나의 심장은 한숨만 남았다.
힘을 내자
가슴에 익어가는 절망과 서러움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나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슬픔!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한숨들!
무엇 하나 나의 것이 없는 날들 나의 것이나 두고 갈 것들 뿐인 삶을
찾아 헤매는 무의미의 고독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사랑 만남 이별 이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필연의 법칙을 기초로 나를 독백하게 한다.
얼마나 움켜진 나의 삶을 놓아야 하나 삶은 정말 무로하다.
자유가 없어지고 생각의 골만 깊어지는 50대의 끝이 생각을 몰입하는
이유는 늙음을 알고 날뛰는 나의 심장의 울림 일 것이다.
Remember
기억
생각지 못한 기억이 나를 괴롭힌다.
이 기억은 어디에서 왔는가?
먼곳을 돌아 또다시 만나는 나는 너를 잊었지만 너는 또다른 나를 질책하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우리를 갈라 놓았는지
무슨 사슬에 묶여 여기서 한잔의 위스키에 잠못 드는가?
잃어버린 상처의 빈잔에 위스키의 향만 남아 잊어진 기억의 구석을 들여다 본다.
나는 얼마의 삶을 살아 나를 위하여 얼마나 기여 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