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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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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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 인생 교훈 -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며 배려를 하면 권리인 줄 안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보이고 웃음으로 대하면 바보인 줄 안다. ‘셰익스피어’는

『리어왕』에서 리어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있다고 다 보여 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줄까 말까 망설일 때는 조금 주고 후회하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라. 또한, 믿어서 손해를 본 것보다 믿지 않아서 손해를 본 것이 더 큰 손해다. 그러니 가지고 있어, 줄 수 있음에 행복해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음에 감사해라!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3 months ago

나는 얼마나 아픈가?

상처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나의 삶에 비릇 된 것이다.

이제는 버리고 살 시간이다 버리고 리고던져 버리고 잊어 버리고 살 시간 무엇이 이 고뇌의 날들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버리고 잊어지지 않는 시간을 채우는 나는 변덕 스런 삶을 채우는 나는 바보..!

나는 얼마나 아픈가?
3 months ago

그리움이 남는날!!

그리움이 남는날!!
그리움이 남는날!!
그리움이 남는날!!
그리움이 남는날!!
그리움이 남는날!!
3 months ago

나로 인한 나의 시간들

긴 호흡으로 나를 찾아 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질까?

나의 심장은 한숨만 남았다.

힘을 내자

가슴에 익어가는 절망과 서러움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나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슬픔!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한숨들!

무엇 하나 나의 것이 없는 날들 나의 것이나 두고 갈 것들 뿐인 삶을

찾아 헤매는 무의미의 고독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사랑 만남 이별 이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필연의 법칙을 기초로 나를 독백하게 한다.

얼마나 움켜진 나의 삶을 놓아야 하나 삶은 정말 무로하다.

자유가 없어지고 생각의 골만 깊어지는 50대의 끝이 생각을 몰입하는

이유는 늙음을 알고 날뛰는 나의 심장의 울림 일 것이다.

나로 인한 나의 시간들
3 months ago

시간은 많이도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남은 시간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인가?

우린 얼마의 고배를 마셔야 제대로 된 삶을 만들어 갈까?

3 months ago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용서 할 일은 적어지는 나이

용서를 구하고 용서 받을 일만

남은 지금 시간!

나는 아쉬운 날에 서 있다.

늙어 가며 슬품과 아픔을 같이

만나는 시간!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고싶은 사람과 멀어지고 한때

추억과 비밀을 공유한 그들과 이별하며 살아가는것!

보고 싶은 사람보다

볼수 없는 사람이 많아지는것

또 다른 시간은 이별을 말하고

사랑하던 사람은 자기 사랑에 빠져

책임과 자기 감정의 철학으로 일부를

포기하며 또 다른 시간의 철학을 만난다.

그대 잘살고 있는가?

포기한 일부의 삶을 기억 하는가?

잊혀진 삶이라 부정하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3 months ago

☆☆☆💐

봄이 오면 생각나는 시인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은

평북 구성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정식 이다.

18세인 1920년 “창조”에

‘낭인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 상과대학을 중단했다.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 경영을 도왔으나 망하고 동아일보 지국을 열었으나 당시 대중들의 무관심과

일제의 방해 등이 겹쳐 문을 닫았다.

이후 김소월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며 술에 의지하였다.

결국 1934년 12월 24일 뇌출혈로 사망했다

자살설이 많다

유서나 유언은 없었으나

아내에게 죽기 이틀 전,

"여보, 세상은 참 살기 힘든 것 같구려..."

라고 말하면서 우울해했다고 합니다.

암울했던 일제 강압 통치 시절,

32세의 짧은 생을

불꽃같이 살면서 詩作(시작) 활동을 했다.

성장 과정에서 겪은 '恨(한)'을

여성적 감성으로 주옥같은 많은 서정시를 남겼다

작품으로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개여울,

♡강촌,

♡왕십리,

♡산유화,

♡초혼 등이 있으며

대표작으로 전 국민의 애송시

"진달래꽃 1925", "산유화"가 있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교과서에 실려 유명해졌던

"초혼"이란 詩에는 슬픈 사연이 담겨져 있다.

1904년, 김소월이 세살 때

아버지 김성도가 일본인들에게

폭행당해 정신 이상자가 되었다.

이 후 광산을 운영하고 있었던

조부 집으로 이사하여

아픈 상처를 가진 채 성장한다.

남산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북 정주의 오산학교로 진학했다.

오산학교 시절에

김소월은 3살 많은 누나 '오순'을 알게 된다. 

둘은 서로 의지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사랑한다.

그러나 그 행복은 너무나 짧았다.

오산학교 재학 중 14세 때

할아버지의 친구의 손녀인 홍단실과

강제로 결혼한다.

당시는 흔한 일이었다.

세월이 흘러 오순이 19살이 됐을 때,

그녀도 억지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

이후 둘의 연락은 끊겼지만

소월은 어려울 때

자신의 아픔을 보듬어주던 오순을 잊지 못했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가혹해서

얼마 되지 않아

너무나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한다.

3년 뒤에 오순이

그의 남편에게 맞아 사망한 것이다. 

그 남편이란 작자는

심한 의처증에 시달려

걸핏하면 폭력을 일삼는 포악한 자였다.

소월은

가슴 아픈 마음을 안고 오순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그리고 사랑했던 그녀를 기리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편의 詩를 헌사한다.

바로 교과서에 실렸던 "초혼( 招魂)"이다.

    招魂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가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招魂"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혼을 소리쳐 부르는 것을 뜻한다.

소월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비탄과 절망감을

격정적인 어조로 절절히 노래하여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김소월의 많은 작품 중

유명한 시들을 모아 올려본다!

소월의 아름다운 정서를 공유하며 ...

■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못 잊어💑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어요.

그런 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껏 이렇지요.

그리워 살뜨리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나겠지요?

 ■ 산유화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 개여울 🌨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먼 후일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가는 길 ⚘

그립다 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한번 그리워

저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무덤 🌱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그림자 가득한 언덕으로

여기 저기,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내 넋을 잡아 끌어 헤내는

부르는 소리...

___________

김소월은

민족의 전통과

민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詩를 남겼다

그의 대표작 진달래꽃은

단순한 이별의 슬픔을 넘어

한국인의 정서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라는 싯구는

깊은 체념과 배려 속에서

고통을 승화시킨 恨(한)의 정수를 보여준다

김소월의 詩는

당시 일제 강점기라는 민족적 아픔과 억압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그러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의 개인적 삶은 고통으로 가득했다

어린시절 부터 아버지의 정신질환과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성장했으며

결혼생활 또한 원만하지 못했다

이 모든 요소는

그의 내면에 깊은 고독감을 심어 주었다 .

문학과 현실 사이의 괴리는

심리적 압박 시적 영감과

이상을 추구하는 내면과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현실의 무게는

그의 삶을 점점 무겁게 했다

1934년 12월 24일

끝내 자신의 生을 마감했다.

그의 나이 겨우 32세 때.

3 months ago

☆☆☆

[ 청담 장윤숙 시인의 러브레타 ]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글쓴이를 알 수가 없군요.

《 20,30,40,50,60대~ 젊은이들은 들어라! 》

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매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 

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 라더구나. 

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이미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인 거냐?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나라를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어매 잘못이냐? 

박정희 잘못이냐 ?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

지켜지지 못해

피해 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 이더냐? 

일제 때

이 나라의 꽃다운 처녀들이

성 노예로 끌려갔다고 분개하더라! 

그게 누구 잘못이냐? 

그녀들의 잘못이냐? 

일본놈의 잘못이냐? 

그러지 않게

지켜줄 나라가 없어지게 된 탓 아니냐? 

그런데 나라를 일제에 넘기고도 

이씨 왕가 일족들은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호의호식했다 하더라.

그래 우리 외할매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매도 할부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내 나라가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내 나라’라는 게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태극기를 들고 나서는 것이다.

이제 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 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 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 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매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유가루로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매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하다 한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래도 우리 어매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배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했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 .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 

그래서 우리 어매도 아배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 때문에,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장기집권이 잘못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 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먹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었다고!

나라 뺏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어 빠진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꼴통들 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추구하는 박근혜 밉다고

앞 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공산주의 추종할려는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 해서,

그래 지금 만족스럽느냐? 

니들 일자리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이니’는

‘정으니’에게 퍼줄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그게 니들이 바라던거냐?

아프칸이 탈레반에게 점령되어

참수 당하는 뉴스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냐?

그래 좋다 촛불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누울 자리가 있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잘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너희들의 나라이다.

이 멍청하기 그지없는 불쌍한~~~

20~

30~

40대들아

정신차려라!

네놈들이 나라가없어도

지금처럼 대가리

하늘로 처들고 살수 있을것이라 생각 하느냐???

나라는  첫째가 안보다.

북쪽의 핵을 머리에 이고 있으며

중국의시진핑과 그수하들은 시도때도 없이 한반도의 모든것들이

자기들 것처럼

온갖 수단을 동원해 별의별짓 다하며

대한민국의 일에 사사건건 시비하고,

재한 중국놈들

특히 조선족들을 동원해 온갖 참견하며,

촛불들고 못된짓에는 다동원되고,

지랄발광들 하고,

안보 못지않게 주요한것이 경제 아닌가,

헌데 의원수 많다고

더불당은 국회폭력을 극악으로 휘들러서,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하는나라의 기둥들을

29번이나

탠핵하여 쫒아내고,

일할 예산은

모두 삭감하여 손발을 묶어놓고 ...

아이고 참,어렵다.답답하다.

그래놓고도 입만 열면 경제고,민생 이란다.

오호,통제라! 이를 어이 풀어야 할꼬?

이나라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살길이 열리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나라 백성들이

깨닫고 바보짓을 하지 않게 하시고,

총명함을 되찾게 하시옵소서!이땅에서 태어났으니,

이땅을 위해 땀흘리며

이땅을 위해 몸바쳐 일하다가

이땅에 묻힐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2025. 1월 어느날. 논산에서••• ​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4 months ago

자유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자유를 부정하며 무리를 이루는 자들 그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진 자들인가?

자유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는 사람들이 취하는 것이고, 사람들은 원하는 만큼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자유를 위하여 희생한 자의 고뇌와 자유를 위하여 노력한 댓가 없이 누리는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4 months ago

망각의 시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사회 구조는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의 근원적 사회 색은 검지도 않으며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사회 구조적 자율성은 스스로의 삶에서  청백의 도도함도 없으지고 뿌리 내리던 자기 통제적 가치도 없이 성찰 되지 않은 색으로 희석 되어 검은 무리와 있을땐 흰색이 되고 흰색과 있으땐  검은 색이 되는 구조속에서 발부둥 치고 있다.

우리 민주주의 가치의 색상은 회색의 구조로 변한지 오래다! 이 사회의 욕망이 희지도 않고 검지 않은 회색이 되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라 수사의 혜택은 입어 양쪽 권리를 모두 누리며 어느 한쪽도 책임 지지 않는 정치 사회적  구조가 진절머리 나는 시간이다!

정치인들은 올 곧음을 배격하고 정직성 앞에 비겁해지는 배운자의  부도덕을 보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 진다.

국익 우선주의 정책이 없고 국민 우선주위 정책이 없는 시대 도덕적 자율성이 없이 성찰한 사회 구조속에 우리는 얼마나 회색으로 살아 야 하나! 

국가를 망국으로 가는것을 보며 유린 되는 시간과 맞서는 현실이

안타갑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단지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뿐!

2025년1월20일19시26분

4 months ago

목적지

목적지

우리는 모두 끝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걸려 여기까지 왔는가?

얼마나 가면 종단의 목적지가 있을까?

같은 생각들은 종종 다른 결과를 몰고 오지만 우린 안전을 위한 생각보다는 온전 한 내일 보장 될 수 없는 내일의 기대에 목적을 둔다.

순리의 삶을 꿈꾸며 만들던 나의 희망은 그리움 아쉬움이 없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루고져 노력할 따름이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삶은 또다른 나의 목적을 만드는 날이 될수 있지만 나의 시간속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나를 삼킬려고 한다.

행복은 저멀리서 나를 보고 손짓하고

감정의 속박은 나를 묶어 플려 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된 나의 삶의 상처인가

어디서 만들어 지는 분노인지 난 아직도 나의 독선은 시들지 않았나

자존은 어디에서 만들어 진것인가?

나를 옳아 매는 중심은 아직 끝없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나는 이쯤에서 나를 내려놓고 싶다.

영원한 나의 독선을 꿈꿀수 있는곳

안정과 조용한 휴식이 만들어 지는

나의 공간을 꿈 꿉니다.

그리고 희망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4 months ago

삶!

삶!
삶!
삶!

바람 처럼 살아 가려면 삶의 무게를 줄여 살아야 한다

삶은 나에게 아무것도 원하는것이 없는데

나는 나의 삶에 많은 목적을 부여 하며

목적없는 길을 만들어 가고있다.

5 months ago

생각 250108

우린 일상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쉼없이 생각하며 연결 되는 시간의고리 속에서 배운 나의 생각은 철학으로 정신적인 개인 감성의 테두리를 벗어 나지 못한다! 우린 얼마나 봉사하고 살았나 우린 얼마나 많은것을 나누고 살았나! 가족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주위 사람들을 위하여 사회 구성원으로 국가 조국을 위하여! 우린 모두 개인 주의적 판단과 이기적 메세지만 내놓은 집단의 무리속인 섞인 비열한 개인 주의 물든 황폐한 자기 중심의 사고로 국가 사회 보다 개인의 이익 우선 주의 사고 방식으로 집단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 존재다!

도덕의 가치와 개인 희생을 주저하며 국가적 다양성과 사회적 다양성을 망각하며 존중과 배려를 배우지 못한 세대롸 섞인다.

이데올르기, 도덕적 무시 개인적인 성향의 정치 철학 들이 사회를 부정하는 세대 와 우린 함께 한다.

지금의 혼탁한 시간은 언제 끝이 날런지!!

5 months ago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5 months ago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무언가를 잃어 버린다는 것은 가슴속 간직한 것과 헤어지는 것이다.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다음 삶이 있다면 부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 삶이 깨어짐이 없는 행복을 추구하렴 나의 단비야!

오늘은 키우던 가족을 묻고 돌아왔다. 가슴 한쪽이 무너저 내린다.

부디 이승 보다 나은 천국에서 행복 하여라! 단비야!

5 months ago
나의 것이라 생각한 모든것은 순간 필용의 앞에서 머물고 있지만 나의 것은

나의 것이라 생각한 모든것은 순간 필용의 앞에서 머물고 있지만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머물어 있다 한들 내것일까?

아무것도 내것은 없다.

사랑도 나의 가치관도 삶에서 무기력해지는 지친 인생은 나혼자

뿐일까?

6 months ago

기억!

잊었던 생각은 또다시 나를 찿아 나선다.

나의 기억은 문을 열고 들어와 또 다른 계절은 잊었던 미련을 불러 일어킨다.

나의 기억은 찬 바람 되어 뒹구는 낙엽 처럼 나의 나목은 찬 바람의 슬픔을 안고 같이 뒹군다!

겨울은 이렿게 내게 다가왔다. 찬바람은 내님의 아픔을 참지 못하게 하고 있다. 절반의 책임은 나를 위해 희생한 시간으로 받은 병환일 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모든것은 순조롭게 치유 될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말아요!

사랑합니다.

2024년 12월2일 당신 병원 입원 앞두고! 고약한 날씨에 우리 힘냅시다!

기억!
기억!
6 months ago

김건모-이별이 준 선물(가사)

사랑이 날 버린 거야

너의 맘이 변해 날 떠난 순간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 이유 없이 아파

낯선 이별에 난 울기만 했지

이별이 너무나 길어

니가 나를 떠난 그 날 이후로

이젠 눈물조차 말라 아무 미련조차 없어 내겐

그저 추억만 뒹굴고 있을 뿐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

부디 너 행복하길 바랄게

이제는 나도 너를 버렸어

이제와 네게 하는 말인데

어쩌면 니가 나를 떠난게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나도 또 다른 사랑 만났어

다시 또 내 가슴이 설레고

이제 난 너를 편히 보낸다 **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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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현실을 부정하였나?

그많은 시간을 추억이란 본질을 잊어가며 현실과 과거라는 주제로 미래를 판가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남은 존재로 삶의 희석은 계속된다!

쉽게 삶을 지향하는 것은 낭비지만 이벽 마져 지켜 내지 못하는 비운의 존재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그대는 행복한가요?

이겨울은 또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시작 된 겨울이 몸부림을 치지만 이 겨울은 또 다른 봄을 불러 울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작은 변화로 우리 삶의 용서를 불러 올것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몰고 가지만 아직 죽음은 알지 못하며 현실에 머물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으며 다만 현실 에서 올바른 찬스를 찿을 뿐이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계절은 행복이란 존재를 불러 새로운 봄에 올것입니다.

6 months ago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연결고리를 잃을 언어 선택의 각오가 필요한 시간과 같이 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말할 것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내 생각을 들을 준비가 되지 않은 당신과 섞이지 않을 각오로 거리를 둔 행동을 표현한 뜻이에요.

나로 인한 언어적 영역으로

당신의 부끄러운 것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지 않았기에 내 영혼 의 깊이는 관점을 잃어 내자신이 두는 관점이며 행동이 낯설어 보일 경우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기에 스스로 고립이 필요한 지경에 이르렀고 멈춤이 삶이라고 부르는 것을 즐기고 있다.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그저 나무사이 누워 구름을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사람이며 자신에게는 최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삶에서 소중한것에 대하여 배우는 것의 대부분은 우리를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배운 것입니다.

우리는 낮선 사람으로 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생활의 양식으로 사용하며 잊어지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이 가을 당신의 안전을 우리의 밝은

미래의 시간을 빌어 봅니다.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짧은 삶에서 우린 작은 평화를 찾으려 때로는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였고
6 months ago
삶은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다.

삶은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다.

오늘은 2번이나 수술한 동생을 보고왔다.

달은 정말 밝은 날이다.

동생도 빠른 회복을 빌어본다.

삶은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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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What do you carry with you

He who carries love

has friend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goodness

is not lonel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justice

has compa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truth

has listener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mercy

has peace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faith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ligence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humility

has harmo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ies and deception

has distrust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aziness and negligence

has contempt and disdain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elfishness

has complaints and grievance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scrimination and prejudice

has discord wherever he goes

What do you carry with you?

7 months ago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늘 같은 생각에 잠긴다.

여기가 떠날 곳이란 것을!

어디로 가야하나?

다시금 물음을 던져 보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하였다.

어디로 가아 하는가?

자유로움만 있고 멈춤이 없는곳 그곳이 그립지만 우린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

무엇이 이리도 나를 이렇게 무겁게

누르는가?

떠나려는 진실을 무겁게 눌러버린

자유는 진실을 외면한 나는 지금도

무지의 일부를 그리움으로 향유한

젊은 날의 일부를 소화하지 못한채

주위를 맴도는 소분의 날만 기다린다.

회기를 꿈꾸는 나는 젊음을 잃은 또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덜읶은 靑春이다.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7 months ago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희망은 품은 청춘은 오늘도 저물어간다!

9 months ago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오랜 친구의

영혼을 병들게 하였고 고단한 삶에서 나는 벗을 잃은 아픔을 가진 영혼 되었다.

가진것이 없어 나눌것이 없는

시간속에서 세상의 빚을 진 친구여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그대 잘지내고 있는가?

10 months ago

제대로 살고 있는가?

또다시 의문을 던저본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보지만

지나간 시간이 있어 부족한 내자신은

여기에서 잠시 멈추어선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하고 지난 후회의 시간은 나는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못하였다

모든것이 나로 인한 인습에서 비롯된

실수 투성이 삶에서 내자신은 모두에게 미만합니다 라고 사과 하고싶다.

부족한 나로인하여 수많은 실수를 받아주고 상처로 아픔을 숨기고 살아간 날들을 후회하며 나로인한 상처받은 날들을 살아온 주위의 모든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삶의 완성이 어디인지 알수 없지만

부족한 인성의 완성이 되지 못한 날들 속에서 미완의 도덕을 찾아 지금도 아울어진 나의 삶은 도덕을 완성을 찾아 나는 나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살고 있는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10 months ago

공생

우리는 주위 모든것에 희망을 잃어가는  염세주의 자들과 공생하며 살아내고 있다!

무엇이 이렇게 삶의 목적을 비관적 대상들로 가득차게 하였을까?

믿음이 부족한 삶들! 나 조차 부족하게 만든 이기적 판단들!

그래 지금은 나자신을 돌려 보기에는 늦어 버린 멸의 시간 만이 점점 가까이 다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젠 가야 하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나는 아직 멈춤이 없다!!

어디가 목적지 인가?

11 months ago

하루!

정말 고단한 삶들이 만드는 시간들은

또 나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있다.

우린 어디에서 시작 되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의 앨범에 닮은 순간 순간들!

찢어지고 페허가 되어 멈춤없는 기적은 나를 또 다른

희망을 품어보게 하지만 그 좁쌀 같은 묘수도

이젠 황망한 미련이 되어간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공백과 미련이 만드는 여백에서 나는 또다른

허무를 배워가며 여기에 머문다.

기억 저편의 묻어둔 짧았던 미련은 또다시

꺼어내어 되세겨 보지만 저편의 아쉬움만 남는

나의 부족함은 오늘 이 시간에도 기억 저편을 돌아보게 한다.

그곳은 살만한 곳인가요?

어딜 돌아 보아도 삶은 미련 투성이 라오!

미련없이 살자!

내가 우리가 머무는 이곳에서!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11 months ago

생각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것이 불만을 만든다

스스로 오만 함만 배운 사람은 자기 자신의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만들고

밖을 보고 안을 다스리지 못한 자신을 돌아 보는 나이가 되어도

어디에도 고요를 찾기 찾기 어렵다

앞만 보고 뒤를 새기지 못한 오만은 지혜를 구하기

어려우니 모름지기 주변을 살펴 마음 다스리기를 소흘이 한 자는 거짓으로 삶을 구하고 주변의 덕이 없어 초로의 삶을 져 버릴것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린다것은  자신을 낮추는것이다.

현명한 자의 덕목을 가진자!

부디 살아가는 날까지 나자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가고 있는지!

오늘은 음력 5월 18일이다!!  잘지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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